집사람이 딸 등교시키는 중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네요.
100:0 인정입니다.
피해자분은 40대중반정도 사모님
조수석 중학생? 따님 운전석 뒤
초등고학년?중학생? 아드님 이 타고 계셨고
운전석 사모님이 공간이 안나와
조수석 따님분이 내려서 현장사진 찍었고
우리 집사람 바로 내려 사과하고
(편집 실력이 없어 사고 전 진행상황 이나
와이프 얼굴 나오는 부분은 다 짤랐습니다.)
ㅡ 차후 확인결과 피해자분 둘 다 따님이시고
고2,중1이랍니다.
아무튼 우리쪽 레이 조수석쪽 뒤 휀다
피해자분 아반떼 (장기렌트 차량)운전석쪽
뒷범퍼만 30cm정도 긁힘으로
제 입장에서는 진짜 경미한 사고 입니다.
와이프가 많이 놀래서 상대방이 괜찮다고
접수하시라고 했고 서로 애들 등교
상황이니 접수하고 걍 갈길 가자
연락처 교환하고 헤어졌답니다.
그날 오후 피해자분이 학교 데려다주던중
아이들이 놀라 울어서 일단
청심환 사먹였다고 문자가 왔답니다.
그때부터 집사람이 겁먹기 시작하더군요.
대물접수하고 우리쪽 보험사에서 연락을
드렸더니 피해자분이 허리도 아픈거 같고
애들도 많이 놀래서 일단 하루 지켜 본다고
했답니다.
다음날 오전중 자기하고 애들이 아프니
병원가게 대인접수 해달라고 했답니다.
집사람도 잘 모르고 저도 일하느라
바쁘고 저도 대인접수는 처음이라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그냥 접수번호
들고 직접하셔도 된다고 얘기듣고
주말이라 보험담당 연락 안되니 아프시면
직접 접수하고 치료 받으시라 왔답니다.
ㅡ 차후에 알아보니 사고 접수번호로는
대인접수를 할수 없었네요
답장이 왔는데
(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 잘 받겠습니다.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이렇게 답이 왔습니다.
저는 조금 이해가 안되고 억울했지만
그건 제 입장이고 피해자 입장선
그럴수 있으니 넘어갔습니다.
저는 우리 와이프가 더 걱정 됐습니다.
이때부터 더 겁을 먹고
우리 신랑 땡볕서 고생하는데 자기가 대인까지
가는 큰 사고 쳤다고 더 미안해
하고 우울해하는게 안타깝더린고요.
내가 그렇게 구박하나? 눈치 줬나? ^^;;;;;;;;;;;;;;;;;;;
암튼 저녁에 제가 일 마치고 저녁에
피해자분과 직접 통화했더니
저도 당연히 땅에 코에 박듯이
사과드리고 사과드렸습니다.
병원 다녀오셨냐?
입원 하신거냐? 했더니
우리쪽 보험사가 사고당일 대인은
따로 접수한다고 했고 하루 지켜보고
아파서 우리 와이프에게 문자 했더니
주말이라 보험사 연락 안된다구 해서
월욜에 갈 생각이다.
여기 쯤 속으로 크게 아픈게 아닌가?
진짜 아픈게 아닌가?(가해자 입장 입니다.
오해 마셔요. ㅜㅜ) 생각했지만
땅에 코에 박듯이 사과드리고
월욜에 접수 해드릴테니 애들하고
진단 잘받고 치료 잘 받으시라고
끊은 상태입니다.
솔직히 가해자 입장이지만 대인접수까지
할 정도인가 싶습니다.
우리 와이프가 인상 좋으신 아주머니 이신거
같았는데 애들까지 대인 나오니
너무 이해 안갑니다.
위 내용이 7/23 자유게시판 올린내용이고
댓글도 얼마 안달렸지만
주위에서도 그러고 그냥 포기하라 하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대인접수 취소 했다가
상대방이 경찰신고 하셔서
집사람 조사받고
벌점받고 법칙금 4만원 끊었습니다.
상대방분 어차피 보험처리 되는데
왜 일을 크게 만드느냐고
하는데 더 열받았습니다.
경찰 조사관 님이 가해자인 우리를
위로했습니다. 블박 보시고
내용 아시는데 피해자분 환자복 입구
남편 부축받고 오셨다고
대놓고 양심파는 사람 이길수 없다고
똥 밟았다고 경찰관님까지 이런
말씀하시니 위로가 되는게 아니고
더 열받더라고요.
일단 저희쪽 보험 담당분한테
아프다니 치료는 하셔야 할테고
나중에 과도한 합의요구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인정 할 수 없다고
얘기한 상태 입니다.
ㅜㅜ
방지턱 넘어가다 숨넘어갈텐데;;;;
어우 너무 화나서 로그인해서 댓글 남깁니다. 글쓴분은 오죽 열받겠어요.
전화오고 했었습니다.
오해하지 말라고
자기가 예전에 트렁크가 구겨질
정도로 받혔었는데도
입원 안했다고
근데 경미한 사고라도 충격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고..
조용히 듣고만 있었고
치료 잘 받으세요
했습니다.
나중에 합의 요구 결과
나오면 후기글 올리겠습니다.
현재 피해자분은 치료중
이고
제 보험사는 제가 쉽게 합의 인정 안할건
이제 알고 있고..
피해자분 합의금 요구
나오면 그때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귀찮을거없음
남자들은 화면만 봐도 못들어간다는게 딱 느껴지는데..
좀만 기다리시지
저라면 대인은 거부
교육적으로도 상당히 안좋을텐데...
접수 안된다네요.
급해서 저희 쪽 잘못을 부정하는게 아니고요. 잘못은 인정하는데 처벌이 너무 가혹하다는 겁니다.
ㅜㅜ
현재
피해자 운전자분 뒷좌석 중1
따님분 두분 4일째 입원중
조수석 고2 따님분은 하루 입원 하고
퇴원 하셨다네요.
에효..
저나 와이프가 단 1초라도 상대방분에게
싸가지없게
행동하거나 말했으면 이런 마음
안생기지요.
ㅜㅜ
댓글들도 거길 왜 들어가냐
혼내는 글도 제법 있네요.
우리 집사람 저한테도 혼나고
경찰관님한테 혼나고 100프로 잘못 인거
인정합니다.
제 글의 요지는 잘못했는데
처벌이 너무 너무 가혹하다는 겁니다.
대물은 끝났습니다.
상대방측 범퍼교환 및 렌트 사용료까지 67만원
저희는 덴트 수리비 20만원
아..
정만 제가 피해자분께 장문의 사과
문자 보내면서 개인 합의 50~100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대인접수 선처 부탁드린다고 진짜 엄청 사정했는데
냉정하네요.
가해자 이기 때문에 드는
생각일까요? 저도 똑같은 사람인걸까요?
모르겠네요.
저는 이제까지 콕 콕 두번 있었는데
걍 덴트만 받고 말았던적
그냥 가시라고 한적 두번 있었는데
다 나같은건 아닌건지 ㅜㅜ
보배하면서 느낀점.
아~~그 3번이면 몇백은 챙겼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악에 바쳐서 나도 한번
걸려봐라 이런건지
상대방 분도 된통 당하신걸까요?
진짜 세상 참..
제가 그동안 착했던건지
바보 였던 건지..
그날 조수석 탔던 우리 딸은
피해자쪽 사진 찍던 언니
우리딸은 고1이니까요.
그언니 아파서 하루 입원했데
뒷좌석 동생은 지금 머리가 자꾸
어지러워서 입원 중이고 했더니
그냥 헐 이라고 말더군요.
그럼 우리도 받히면
무조건 입원이야?
그러는데 글쎄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
그러고 말았습니다.
이런 사고 당한 쪽 생각하면 대인 거부는 하되 이후는 보험사에 맡겨야 한다는 말 정도밖엔 못하겠군요 ㅎㅎ
쓸데없이 신경쓰지 마세요
열불나지만 방법이 없음
수십년을 이런식으로 대인 접수를 해주다보니 현재는 그러려니 하는것 같습니다
마음 추수리고 조심운전 하세요
같습니다. 그냥 100대0 이니까
포기를 한건지 원칙적인 답변
반응 인거 같아요.
제가 오죽했으면 제 담당한테 블박 제대로 봤냐고 입원했단 따님분 내려서 앞 뒤
차분하게 사진 찍는거 봤냐고
근데 입원했다는데 맞느냐고
따졌더니 네 영상보니 멀쩡히 걸어다니시네요.ㅡㅡ;;;
암튼 이정도로 걍 답은 정해졌으니
빨리 처리 할려는것 같습니다.
암튼 상대방은 지네들보다 더한 사람한테 꼭 한번 걸리길 기원합니다~
사람 진짜 무섭다.
근데요.
진짜100번 200번 생각해도
이거 보고 저희 딸 입원은 안 시킵니다.
가해자니까
그런 생각 한다고 악플 먹어도
전 그렇습니다.
세상 제대로 배우네요.
상대방분 그런 깊은 뜻이..
환자복 까지 입고?
제대로 교육 받았습니다.
세상이 참
박제 해 달라는 글 까지
펑 안할테니 걱정 마세요.^^
저는 와이프 운전 교육하면서 울린적도 있어요
하지말라는건 하지말라고하면서요 ㅎㅎㅎ
시켜야 겠습니다.
이 날은 진짜 차가 작으니
맘은 급하니 너무 성급했어요.
인정 합니다.
잊으세요.
상대방 직접청구권 쓰셔서
경찰조사후 저희 집사람
벌점,범칙금 (안전운전의무의반) 처분 받았고요
대인 할증도 어차피 끝난겁니다.
답은 정해져 있어요.
보상은 해야 하고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과한건 제가 인정 못합니다.
게다가 벌점 쌓이면 사고처리와는 별개로 또 보험 할증요율 제법 올라가요.
조언 감사드려요
이 정도로 대인을 하다니.
제가 일단 한문철에도 글은 올렸는데
방송채택은 안되었고
명예답변위원 그분한테
댓글 상담은 받을 수 있었는데요.
입원은 무리 인것 같다
보험사에게 강하게 요구하고
소송까지 요구 해보라고
조언은 받았습니다.
보배드림은 글쎄요.
많이 무섭네요.
제가 글을 잘 못 쓴건지
진짜 온라인 세상도 그런건지
조금 씁슬한 생각도 없지 않네요.
뭐지?
설명하기 힘드네요.ㅎㅎ
눈팅 만 합니다.
댓글로 뻘글 쓰는 정도..
마디모에 소송에 내가 원하는방향으로 처리안되면 스트레스 더 받으실텐데.
분명 누가봐도 대인이 과한건 사실이니 그냥 보험에 맡기고 털어버리세요.
제 눈치 너무 보네요
미안해서..
평상시에 제가 너무 갈궜나 봅니다
ㅎㅎㅎ 이렇게 웃지요
동감합니다
같이 대인접수 해서 진행하세요
무조건 2주는 나와요~
과실비율 따질 부분은 아닙니다.
어우 너무 화나서 로그인해서 댓글 남깁니다. 글쓴분은 오죽 열받겠어요.
불법이라 안되지만서도
제가 더 화나고 허탈해지는건
이런점입니다.
첫째 가해자쪽 피해자쪽
서로 자녀가 옆에 있었고
그 자녀들은 어른들이 사고처리
하는걸 다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 어른들은 이런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둘째..
본의아니게 처음에 사과도 하고
통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하다보니 전번이 저장되었고
상대방 카톡 프로필 보니
피해자분 보니 나보다 여유 있으신것
같다..
따님분들 피아노 바이올린도 가르치시고
교회에서 봉사도 하시는..
셋째..
가장 화가 나는
아니 억울한? 기분 나쁜?
허탈한?
피해자분 따님
조수석에서 내려서 사진찍고 사고처리
하시고 하루 입원 했던
고2따님분은
우리딸 하고 같은 학교 선배였다.
상대방도 이부분 알게 되었다.
( 세상 참 좁죠? )
이 한마디 끝...
기분이 더 이상해진다
ㅎㅎㅎㅎㅎ
우리 애들한테 사고는 잊혀지고
어른들의 문제죠.
보니까 고1부터 공부땜에 엄청 시달리는데 ㅎㅎ
저짝에서 포기해주면 모를까.
방지턱 넘어가다 숨넘어갈텐데;;;;
전화오고 했었습니다.
오해하지 말라고
자기가 예전에 트렁크가 구겨질
정도로 받혔었는데도
입원 안했다고
근데 경미한 사고라도 충격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고..
조용히 듣고만 있었고
치료 잘 받으세요
했습니다.
나중에 합의 요구 결과
나오면 후기글 올리겠습니다.
현재 피해자분은 치료중
이고
제 보험사는 제가 쉽게 합의 인정 안할건
이제 알고 있고..
피해자분 합의금 요구
나오면 그때 또 글 올리겠습니다.
양심을 팔아먹는 사람도 있다고..
사고담당자가 피해자분한테...아니 사고사진 봤는데 두차량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렇게 많이 아프세요? 라고 물었더니...당신이 의사냐고 되려 따지던..
본인은 ㅎ대 강의나간다고 출근중이라고 (저는 그날 출국날이어서..경황이 없어하니..저보고 어여 가시라고하더니 )이틀뒤에 대인접수한 산타페 아주머니..잘먹고 잘사세요..
진짜 마음고생 하셨겠네요.
이게 아이러니하게
왜 가해자가 억울하냐고요.
진짜 웃긴거 아닙니까?
애들한테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쳐야 할지
무조건 드러누우라고 해야는지
좋게 좋게 훈훈하게
넘어가라고 해야 할지
진짜 피해보신분들은
가해자가 배째라고 해서 합의금
보험사에서 충분히 못받고
고통 받으시는데
소액 사건은 아무 피해 없거나
조금 다쳤는데
과하게 합의금 챙기고
이거 진짜 이상한 나라 입니다
저희 사고 담당자왈. 고객님..제가 사고접수 2만건이상의 나름 베테랑인데, 이런식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화도나고 짜증도 나시겠지만... 방법은 안보이네요.
와이프분 잘 다독여주셔요.
집사람이 많이 우울해하네요
보험사야 어차피 적자나면 보험금 올리면 되는거고 결국 다른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는겁니다..
답답하네.
이게 쓸데없이 보험료 올라가는 행태입니다.
저 자식들은 과연 뭐를 배울까? ㅋㅋㅋ
아픈건 진단서가 해주지. 아니면 피해자가 안아픈거 증명하시면 됩니다.
매너랑 무슨상관이 잇는지 모르겟네
아프면 대인해야죠.
내가 가해자면 파스 붙입니다.
내가 피해자면 입원 합니다.
똑같이 아픈건데
뭔 차이인지요.
운전 못한죄??
아무리 혼자 착해봐야 안바뀝니다.
오지게 당해서 똑같이 하나 봅니다.
도돌이표 현실 인가요?
누가 내차 한번 뒤에서 안박나?
이러면서??
피해자가 똑똑해서 피해입증을 많이 제출하면 그만큼 줘야하고 아니면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에 하겟죠.
주위에서 다들 그래요.
합의금 100이든
1000이든 보험료 할증은 똑같은데
왜 힘빼냡니다.
보험사 돈나가는거지
니돈 나가는거 아니라고
이게 이런식으로 결론 짓는게 맞는건지요.
내가 이런다고
세상이 바뀌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참 허탈합니다.
저도 비슷한 사고 처리중인데 전 아무것도 않고 있네요 ㅠ
그냥 움직이다 허리도 삐긋하고 그런데요??
30km미만시 충격이라면 그냥 다 박고 다니겟네요.
아니면 많이 당하신 분인가?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건 인정하는데
블박 없었을때는
사람들 얼마나 억울 했을까?
이제 사고나도
내가 가해자든 피해자든
상대방 인성 빨로
정 반대의 결과 나오는듯..
내 아들 세대에는
얼마나 세상이 잔인해져 있을까요.
의견 존중합니다.
저속으로 스치듯 추돌로도 몸이 다칠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종교믿는 xx들이 더해 아주
....
진심으로 기도하건데 다음번에는 덤프에 받히길..
"바보야? 살짝건드렸어도 병원가서 입원하면 합의금으로 100만원은 받을수있어.애기들까지 합치면 삼백에 플러스 알파야. 애들학원비도 내야되고 언제까지 아반떼 렌트만타고다닐래?"
"에이~ 엄청살살박았고 흔들리는정도였지 충격도 없었어.그리고 아픈곳도 없는데 어떻게 입원까지해"
"옆동네 민수엄마는 백미러만 살짝 건들고 갔는데 합의금으로 200만원받고 백미러교체에 렌트비에 교통비까지 900만원 받았다더라 안한다면 어쩔수없지만 잘 생각해봐. 좋은기회놓치지말고~!"
환자복입고 남편 부축받고 왔다는데ㅋㅋㅋㅋ
뭔 대화를 바랍니까ㅋㅋㅋ
받을수 있는거 다 받아서 빌링사는데 큰 힘 되시라고
응원해주세요
진짜루 에이~ 뭐 이정도 사고로 입원을.. 하는 경우도
피해자는 실제로 겁나 아플수도 있고
괜히 감정 건드려서 일키우면 더 손해니깐
내가 얻는게 전혀 없습니다 100:0이 죄죠;;
보험회사 직원도 어찌 못하는걸 당사자가 따지는게 넘 힘들죠
보험처리 하시고 차후엔 안전운행하세요
대인 할증 폭탄(차후 보험료 인상)
상대(피해자) 합의 보상금은 보험사 담당이
정하는겁니다 보험 계약자는 관여사항이 아닙니다
대인보상
3인(운전자+자녀2) 경상 기준 대략 300이상~400 이겠네요(추측)
경찰서 조사 안했으면 벌점과 범칙금 안내고
보험처리로 종료될수 있던 상황이네요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70정도 3명 200정도 벌꺼라고 저런 더러운짓 하는것들은 벼락도 안맞습니다.
부자되고 잘살아요. 매국노들 보세요 다 잘살지
저도 5월달에 ㅠ
살짝 뒤빵 쿵 동영상도 있음
아이만 병원간다해놓고 담날에 어른 둘 아프다고 병원감..
생 양아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