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치가 떨리는 보일러가 있지... 보일러 새거로 교체후 뜨신물이 안나와 as신청... 기사님 와서 점검후 문제없음.. 문제없는데 왜 뜨신물이 안나오죠? 의문... 더 큰 보일러로 교체해야 된다고 함.. 21평 아파트에 24평형 보일러 교체.. 보일러 대리점에서 추천.. 근데 21평 아파트는 30평대 보일러를 설치해야한다고 주장.. 그리고 기사님 감.. 다시 as신청 .. 본사 접수 .. 그뒤 다신 안옴.. 전화도 안됨 .. 본사는 계속 접수,접수,접수,, 그 보일러 회사 정말 빡침... 기사님 말중 어의없는말.. 회사가 보일러를 잘못 개발했나보죠... 뚜뚜뚜..... 결국 해결못하고 이사.... 이사후 이사간 아파트 보일러교체 .. 다른회사꺼로 .. 뜨거운물 잘나옴...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음....
옆집하고 전기 계량기가 바뀌어 연결되어 있어서 2년동안 옆집 전기료 내준적 있었음...전기료가 터무니 없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관리소에 이야기 했지만 .. 절대로 잘못될리 없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함...근데 여름 전기료가 너무 심하게 터무니 없이 나와서 일별 전기소비량 받아서 확인 해보니 .. 휴가간 3일 동안도 엄청 사용한 기록이 나옴... 결국 전기기사 불러 옆집과 바뀐거 확인 하고 ... 관리소 한번 박살 내고...그동안 더 냈던 전기료 차액도 받아냄(아마 전기공사 잘못한 업체에서 받아내서 준거 같음)
그집은 더더더 추워서 온도 올리고 ㅋㅋㅋ 웃기넹..
아님 보일러 틀지도 않은데 따뜻해서 걍 생까고 살았다는거야??
옆집과 배관이 바뀌였다면
옆집은 보일러 틀지도 않는데 따뜻한거 알고 안틀고 살았다는거잖아 !!!!
설마 6년동안 빈집은 아니였을테고....
그집은 더더더 추워서 온도 올리고 ㅋㅋㅋ 웃기넹..
보일러를 줄이면 줄일수록 더 뜨거위져서 나중엔 뎌 죽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건조해서 온돌 바닥에 물을 뿌리고 잤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윗 글 상황과 동일
아님 보일러 틀지도 않은데 따뜻해서 걍 생까고 살았다는거야??
옆집과 배관이 바뀌였다면
옆집은 보일러 틀지도 않는데 따뜻한거 알고 안틀고 살았다는거잖아 !!!!
설마 6년동안 빈집은 아니였을테고....
단종까지 폐업시켜라 한국인들은
그래야 중국잡종들에게 일안시킨다
또 거기인가.
해외 건설에서는 거의 적자임.. 모든 건설사가 약속이라도 한듯 해외건설은 적자임..
현기차도 해외 영엽은 거의 적자거나 본전이던데???
국내에서 벌어서 해외에서 적자를 매우면서 유지하는 구조임...
아마 해외에서 번돈은 갖가지 방법으로 비용처리해서 적자로 둔갑시켜 해외로 빼돌리기 때문일듯....
그돈은 고작 회사지분을 몇% 갖지 않는 대주주의 사금고로 들어감...
그래서 상법을 개정해서 이사들이 주주를 위해 일하도록 개정해야 대주주의 저런 부패가 사라짐.
가장 기본적인거 체크도 안하고
온수는 나왔다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뜨거워서 밤에 자다가 웃통까고 한겨울에 창문열고 열식히던 기억이 남.
이거 보일러 공유방식인가? 내가 온도 조절하는데 온도조절이 안먹히는 기분.
한겨울에 더운것도 아니고 너무 뜨거워서 찬물로 샤워할정도였다니깐...
여봉 새아파트 오니깐 난방비가 너무 조금 나와서 좋다
겨울만되면 자동으로 따듯해네...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된다!!!>
올해도 더워 디ㅈㅣ겠다 개꿀
옆집하고 전기 계량기가 바뀌어 연결되어 있어서 2년동안 옆집 전기료 내준적 있었음...전기료가 터무니 없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관리소에 이야기 했지만 .. 절대로 잘못될리 없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함...근데 여름 전기료가 너무 심하게 터무니 없이 나와서 일별 전기소비량 받아서 확인 해보니 .. 휴가간 3일 동안도 엄청 사용한 기록이 나옴... 결국 전기기사 불러 옆집과 바뀐거 확인 하고 ... 관리소 한번 박살 내고...그동안 더 냈던 전기료 차액도 받아냄(아마 전기공사 잘못한 업체에서 받아내서 준거 같음)
48도까지 올렸으면 와 진짜 더워 뒤지기 직전으로 더울텐데 ㅎㅎ
옆집은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았을텐데 밤에 실외기온대비 비정상적으로 햇빛도 없는데
뜨거우면 ㅋㅋ
뭔놈에 집이 보일러를 꺼도 더워
윗집 아래집이 졸라 틀어대나보다
땡큐....
첫해에 관리사무소에 바로 클레임을 강하게 걸었어야 하는데
그래도 해결되었다니 다행이지만...
^^
우리나라는 건설업체가 배째라고 해도 뭘 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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