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죽은 후!![177]조회 54,752 | 추천 1,148 | 2024.10.26 (토) 08:18
1979년 내가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6학년
박정희 죽은 후
전국에 분향소가 세워졌고
우리 학교에도 세워져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분향을 하였다.
김일성, 김정은 죽었을때
북한 주민들 우는 상황 다 알지!!
그때 우리가 얼마나 욕했냐..
세뇌되어서 그런다고..
박정희 죽었을때도
똑같았다.
박정희 독재 18년동안
국민들을 얼마나 세뇌 시켰는지!!
난 아직도 국민교육헌장을 외우고 있다..
박정희 18년 중 15-16년 동안
일본의 배상금, 미국의 지원 등 많은 금융지원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북한보다 경제력이 떨어졌는지는 연구해봐야 한다..
얼마나 부패했을까??
낮에는 막걸리
밤에는 젊은 여자들 끼고 시바스리갈!!
일제시대에는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
해방후 빨갱이
516 쿠데타로 집권후 반공주의자
1972년 유신으로 영구집권
부마항쟁후 부산마산 시민 100만명 학살 계획 세우다가 김재규 장군에게 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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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신뢰
낀또강
박정희 밑에서 한때
빌붙어 먹은건 사실...
그래도
그때 대가리 총알 박은
역사적 사건이 없었다면
박정희는 80가까이
철권통치를 하고
그의 아들, 딸들에게
또
물려주고
맞지.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말하는 쓰레기들은
세뇌당하고
그 빡대가릴 그리워하는 족속들이지...
그후
전대갈 노태우...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을 흘리고
그만큼
민주화는 커진건데..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윤석열 쓰레기에 의해
다시 어둠은 찾아오고
국민들은 또 고통에 빠지는데...
항상 투쟁과 노력
눈묽하 희생을 요구한다...
전라도 분들. 김씨. 좋아하는거보면.
어린여자랑. 떠 ~처서
혼외자 만든거 말고 업적이 뭐있다고.
김씨동상. 김씨 광장. 즈그들끼리. 존경하고. 추앙하네요
씨바
속쓰리가
소주 먹는다
돈이 없어가
위스키 좋아하는데
이놈스키야
이래서. 좌파새 ㄲ 들은 안되는거야.
어떻게든. 티가 나거던.
김정은 개새 ㄲ 해봐. 참 살기좋은. 한국이네.
빨갱이도 글을 올리고
경제를 잘했다는 박정희가..
박정희대통령아니면. 어디 신안 염전에서. 소금이나. 캘넘들이
어디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을. 욕보이냐?
전라도에 살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인권만 따지던 김대중보단 독재자라 무섭지만
국민 밥먹고 살게해준 박정희가 최고라고 한다
막말로 김ㄷㅈ이 우리한테 해준게 뭐야
전라도 발전을 시켜 줬어 전라도 사람들 행복하게 해줘ㅆ어
자기 떠 ㄱ쳐서 애만든거 지자식들 돈 받아먹어서 걸린거
그거 밖에 우리한테 해준게 뭐야
말좀 해봐라 너 나으면 내가 인정하마~~`
우리 전라도 말고는 다들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잘못한건만 까지말고 잘한것도 인정을해야지~~
그냥. 니들씹기좋은. 쥴리나씹어. 어디. 위대하신 박정희 각하를
박정희 죽었을때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던 세대라야 맞을 것 같은데...
아니면 부모에게 세뇌되어 살아온 세대인가?
본문의 저 글과 같이 나도 국민학교 6학년때 토요일 종일 박정희 업적 방송하는 것 본 세대이고
하교길에 운동장에서 태극기 하강할 때 움직이지 못하고 가슴에 손 얹고 국기에 경례한 세대이다.
박정희 죽었다고 대한민국의 그 많은 어른들이 땅을 치고 우는 장면은 50넘은 이 나이에도
아직도 내 뇌리에 선명하게 남은 장면이다.
나도 그들처럼 박정희가 위대한 사람인줄 알고 자랐다.
자라면서 박정희의 업적 못지않게
박정희가 한 추악한 면도 알게 되면서
마치 박정희가 이 나라를 살린 듯한 착각에서 벗어났다.
박정희가 이 나라를 살린게 맞을까?
경제 발전에 박정희가 세운 근대화 계획이 큰 도움이 된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니가 이렇게 추앙할만큼 그렇게 훌륭한 인물은 아니다.
니들은 아가리 밥만 처넣어주면 그놈이 전과 14범의 사기꾼 새끼라도 찍어주지?
그래서 747 사기 공약걸고 BBK 관련 범죄설에 휘쌉인 놈도 뽑아준 것들 아니냐?
그런 것들이 지금은 이대표 전과 4범이라고 안된다고 씨부리는게 개그 아니냐?
쥐박이는 사기 전과자인데도 찬양하고 뽑아주어
결국 4대강 사기질로 한탕 해 쳐 먹게 만들어준 것들아 ~~~
그래도. 떡치리 쩔뚝이 보단 낫지않나요?
업적도 없는게. 동상이나. 세우고 말야~~
누군지?
좌파 머저리 소굴답다,,ㅋㅋㅋㅋㅋ
너카튼 버러지 천지다 인마
가까운 정신병원에서 진료받으라고
조언만 해주시면 됩니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이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46인데 여기까지 줄줄 나오네요 ..
평생. 장판만 판분이. 뭘 알겠어요
역대. 대통령만 봐도 대부분 경상도 이던데
핸드폰으로 검색만해도. 다나오는데.
대가리가. 이상하면. 병원좀 가보세요
70년대 중반까지 북한에 뒤졌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
즌라애들 배움이 짧잖아?
전체적으로?
직업도 깡패가 거의다잖아? 광주가면 젊은새끼 늙은새끼 할꺼없이 문신둘듈 그리고 모여서 담배나처피고 침이나뱉고있고?
그런 즌라애들이 뭘알어? 깡패종자새끼들이?
UN자료라고 하네..
1인당 GDP봐 보세요..
김영삼 이후로 2찍의 성지가된 옛마산 시민으로 안타까움을 말로 표현을 못하겠음
박정희 아니었어도 대한민국은 충분히 발전했을 것이다라는 것이 나의 생각!!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배웠던 박정희에 대하여 지금까지 떠드는 애들이 아직도 있다니!!
세뇌 한 번 당하면 빠져 나오기 힘들지..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한테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팩트가 모든 언론에 보도 되었는데..
왜 시바스리갈을 먹어서 의혹을 살까!!
참 열심히 사시네!!
쌀이 모자라서 잡곡밥을 먹으라고 했고 일주일에 한번은 분식을 먹으라고 했었지..
막걸리도 쌀로 만들지 못하게 했었던 것 같고.
그런데 궁정동 안가에서 호위호식하면서 살고 있었네..
내용은 조선일보에서 조갑제가 박정희의 일생을 다룬 전기이다. 1998년 10월 28일, 이 내용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제목으로 책으로 출판되었다. 해당 내용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2권 95페이지에 서술되어있다.
조갑제에 취재에 의해서 처음 주장했고, 2009년 11월 5일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해당 신문을 일본 국회도서관에서 발굴했고 혈서의 내용과 신문을 처음 공개하였다.
박그네 18년
윤석열 18년
김거니 18년
18년 박정희 총에 디진 그의 임기...
하여간 그 여샘이 당시 우리에게 10.26 이야기 하면서 당시 본인이 고등학생이었는데
나라 망하는 줄 알고 대성통곡을 했었다고 친구들이랑 엄청 부등켜 안고 울었다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도 이해 못했지만 진짜 북한이랑 우리랑 역시 한민족인가? ㅋㅋㅋ 그 생각이 문득문득 나는 이유네요.
저는 국민학생이었죠.
즐거운 가을소풍이라....전날 소풍가방에
과자 몇개를 사넣고...아침에 엄마가 싸주신 김밥을 넣고 신나게 학교로 갔었죠~
선생님이...."오늘은 교실에서 소풍을 합니다~" 다음날 부터 이름표 명찰밑에 까만 깃발을 달고 등교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중요한 날인줄은...나중에서야 세월이 지나서 알게 되었죠.
알바냐? ㅋㅋㅋㅋ
조두순의 고향 밀양으로 대표되는 강간의 천국 경상도에서 괜히 반인반신으로 모시는게 아님
초6이 아무것도모르면
초1-3정도 되보이는는 얘들 또한
세뇌시킨건가여?
박정희 치부만 나열해 총맞아 당연히 죽을놈 애기들 하는데
이 나라 강국 만든게 어떤 대통령 이었는지 궁금
아무튼 대구정신병은 치료가 안됩니다.
이런 글 아주 좋은데, 대구정신병자들에겐 소용없어요. 죽어야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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