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여기는 자동차정비사 처우가 굉장히 좋습니다
밴쿠버나 토론토가 아닌 작은 타운에서는 차 퍼지면은 감옥살이죠
특히 고령차는 일년에 두번 메카닉가서 검사받아야하는데 고장난거없이 잘되는데도 어 잘되는구나 하고 도장쩩어주는데 90달러에서120달러사이로 정비사 마음대로 요구합니다 특히 고령차 오너는 안갈수도없죠 안가면은 보험계약이 안됩니다
여기는 차량 엔진게통에는 돈이 진짜 깨집니다 점화플러그 플러그만 바꾸는 몇분걸리는작업을 80불달라는데도 봣다는 부품은 자기가 사와야하고 따로 공임을 주는데 그게 80불 엔진게통은 사고가아니면은 보험도 안되죠
디젤차가 꽤 있어서 휘발유넣다가 연료계통 세척에 800달러
범퍼 깨져서 메카닉가서 범퍼가는데 상당히 비쌉니다
현다이 투산이 앞범퍼가 꽤약한데 특히배선 끊어진거고 다 갈아야한다며 2000달러 요구하더군요
캐딜락같은차는 야시장치가 달린모델이 몇 있는데 그거까지들어가면은 더 나오죠 그래도 여기사람들 돈들입니다
자가정비에도 한계가 잇기에
해치백차종에서 해치백 뒷도어 교체에 공임 1000불넘게나오고
포드 f350 트럭이 연료계통이 문제가 있는데 그거 연료탱크수리받는데 2500달러
비싸다하면서도 큰맘먹고 고치죠 ㅋㅋㅋㅋㅋ 전혀 아까워하지않더군요
여기가 그렇습니다 어지간히 찌그러지고 깨지고 해도 달리는데 별문제없으면은 그냥 탑니다
한국은 정비사 돈 많이버는직종인가요?? 캐나다는 정비사 밑에 시다 즉 메카닉헬퍼인데 그거만해도 월급이 2200달러...... 그게 정당하답니다 한국은 어떤지요??
본인도 타이어펑크에 겨우겨우 정비사 찾아가서 고친게 휠갈고 타이어갈고 해서 350달러 깨진적이 잇지요
견인포함돼면은 1000달러는......
한국도 자동차정비사 월급수준하고 처우 캐나다못지않게 좋은지요??
그래도 사람많이 구한답니다 왜냐면은 가장높은게 져니맨인데 캐나다에선 져니맨 의무적으로 둬야하기땜시 그밑에 시다도 고용해야하기 때문이죠
명장도 홀대받는 곳이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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