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무원 지인께서 제차를운전하시다가
학교앞 과속방지턱(학교앞은 과속방지턱 어느정도인지..아시지요)
을 시속 네비기준으로 84키로 질주하시다가
미션에 상처가가서 누유가됫습니다..
4천탄세차인대..
제가 엉덩이종기때문에 병원 수술예약 까지 늦어졌는대도
자기는알면서도.. 병원에서 차로 30분거리인곳인 자기집까지
가서 내리더군요.. 진짜울면서 (종기가너무 심했습니다..)
병원까지 질질갓습니다.
다음날 누유발견하고 오토큐가니.. 미션 이 깨졌다나??
여튼 누유가 나더라고요.. 미션교환이나 수리비 대략 백정도
나온대요..
이런경우는 말씀 해서 보상받아야되나요..
아니면 넘어가야되나요.
저희한테 도움도 많이준 지인이라..
우찌해야될지 몰것내요. 어머님은 저한테 미안해 어쩌지못하시고..
휴..넘손에 맞기고 12분만에 차아작낫내요..
차량은 케하입니다..
수리해주라고 하세요
아버지는 그냥 가만히계시고..(속으론 열불터지실듯)
어머니는 도움을 준 지인이라 어쩔줄모르고..
휴... 차와 마누라는 빌려주면안된다는대..
결국 이꼴낫내요..
지인분도 ... 미안해서 어찌할지 몰라요 .... 근데 ... 아는사람이다고 어물쩡어물쩡하면 큰코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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