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음주운전을 한국처럼 검문으로 하기도하고 불시에 하기도 하죠
우리 단속한다 이게아니고 그냥 아무차나 세워서 잡습니다
제일무서운게 불시에 하는겁니다 여기는 술문화가 굉장히 엄하기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경찰차가 세워라하면 세워야합니다
본인도 장거리운전에 지쳐서 졸음운전햇는데 바로 걸렷네요 졸음도 음주여부 묻습니다
새벽에 도착한게 에드먼튼인데 낮에 졸음운전으로 차선모르고 그냥 로터리에서 역주행하다가 걸렷는데
경찰이 묻는게 바로 음주여부입니다 음주햇냐고 묻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휴일이든 다 묻습니다 순경 교통경 상괸없이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겟으나 여기는 술도 리쿼스토어나 술집에서만 팝니다
일단 여기는 음주를 햇건 안햇건 경찰이 여부를 묻고
측정이아닌 몇걸음 걸어가보라하거나 떨어진동전 줍기 시키죠
비로소 거기서 안되면 경찰서가서 피검사를 하죠 피뽑는 의사가옵니다
일단 알버타 주가 0.080 알버타는이번에 또 개정돼서 어떤진 모르겟으나
걸리면 벌금에 차빼끼고 자기차에 음주시동장치 부착에 음주사고 동영상 교육까지 아주 골치아프죠
들어가는 비용 모두 자기부담
음주하다가 대인 인사사고에서 사망사고면 여기 사형에 해당되는 종신형징역까지 살아야함에
판례: http://m.upi.com/m/story/UPI-48181252514780/ 습 음주운전자 인사사고한번에 종신형선고
걸리면 굉장히 골치아프죠 외국인은 걸리면 추방이라보면 됩니다
다음에 캐나다에 입국 안됩니다 이민신청에도 트러블이 크죠 음주운전 한국서 하다가 crime record떼서 음주운전있으면
캐나다 취업비자 안나옵니다
울나라에서는 살인범일지라도 술마시고 했다면 관대히 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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