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남의 눈에 들보 보는 것은 도사이고, 내 눈에 들보는 소경이다. 강도형 해수부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과는 잘도 보면서 이재명의 음주운전 전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냐 아니면 안 보는 것이냐 누구에게 지명철회를 요구하는가?
강도형 행양수산부 장관의 음주운전 전과를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나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과를 문제 삼으며 후보 지명 철회를 하라고 요구하는 민주당을 보니 왜 이재명 대표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게 하는가?
민주당은 자가당착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이재명의 음주 운전은 아무 상관 없으면 장관 후보자의 음주 운전 정도는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시앙 문제를 삼으면 안 된다고 본다. 어떻게 민주당은 음주운전 전과자를 대선 후보로까지 뽑았단 말인지 답부터 하기 바란다.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의 수위를 날로 높여가고 있다. 이번에는 이 지사가 음주운전을 한번 더 적발당하면 면허가 취소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음주운전 전력을 저격했다.
김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대 후보들은 이재명 후보의 음주전과 기록을 급히 찾으셔야 한다"며 "이미 두 번이나 (음주운전에) 걸렸다고 했으며 한 번만 더 걸리면 면허가 취소된다고 했다"고 썼다.
이어 "시간이 꽤 지났는데, 술도 다 깼는데 돈 아깝게 웬 대리기사를 부르냐는 질문에 대한 이 지사의 대답이었다"며 "이재명 후보가 음주운전 전과 2회 이상이라는 거에 18조를 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가 드러난 것에 대해 “무책임을 넘어 대놓고 국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강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공직 후보자의 형사 처벌 전력을 사전 검증하고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시 범죄 경력을 포함하게 한다. 범죄 사실을 알고도 추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또한 강 후보자의 내정은 음주운전을 엄단하는 공직 사회의 기류와 안전 사회에 대한 국민의 염원에 대통령이 나서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렬이도 안보이는 모양이야... ㅎㅎㅎㅎ
'음주운전·폭력' 전과 드러난 강도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5433&pDate=20231208
윤석열 정부가 2기 내각 인선을 발표했는데 벌써부터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까지 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그럼 좀 물어보자...
좌익이라면 누구를 좌익이라 하는 거야?
뭐...
이렇게 물으면 좌익의 뜻을 알려주는데...
어떤 사람이 좌익인지 구분을 묻는 거야...
나는 좌익이야? 왜? 어떤 점이?
너는 우익이야? 왜? 어떤 점이?
설마...
그런 구분도 못하면서...
이따위 개소리하는 건 아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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