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쉴드를 치려는 건지 지능형 안티인 건지 뭔지..
비율로 따지면 남성이 훨씬 더 열심히 잘 하고 책임감도 높지 않나?
물론 님 말마따나 케바케 사바사인 거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남자 였습니다.
그 남자를 잘 보필해왔던 것도 아내이고 엄마였고요.
지금은 세상이 바뀌고 사회적으로 여성에게 기회도 많이 늘었고 능력 있고 열심히 하는 여성도 물론 많지만
비율상 여성에 비해 남성이 일을 더 잘 하고 힘든 일도 궂은 일도 더 잘 하고 있다는 것에는 반박 못 할 텐데.
여직원들이 왜 우리가 해야되냐 지롤지롤.. 여자라 지들한테만 시킨거 아니냐 지롤지롤 ㅋㅋ
저나 다른 남자직원들은 항상 감사인사 남기는데 정털리는 계기가 됐었어요 ㅎㅎ
이것만 지켜도 지들이 얼마나 억지인지 알텐데
명절 선물셋트 사장 앞으로 들어오는거.. 너무 많다고...
여직원들 다 나눠줌...남여비율 8:2로 남자가 많음...
어떨때는 두개씩 챙겨가기도함...
회식하고 집에갈때 여직원만 택시비 챙겨줌...
어떤 여직원이 회식때 출근이 좀 빡세다고 말했더니..
그직원 픽업해서 오는 직원도 생겼음...니미럴..
물론 나야 오래다니고 직급도 있고하다보니 크게 피해보는것도 없고..왈가불가 안하는데..
20대~30대 초반 남자 직원들 불쌍하다...
임원진들 한테 여러번 말해도 안바뀜...
사장+임원진 똑같은 놈들임...
그렇다고 내가 나서서 뭘 할 수 도 없음...
일하는거만 보면 정말 괜찮은 사장+임원 구성이긴한데... 왜 저지랄 하는지 모르겠..
사회적 사건사고 및 사회분위기도
전정권 부터 2찍스타일 입니다!~ㅠㅠ
2030남성도 국결세상 입니다!!~^^*
여자를 뭐하러 쓰냐
결혼 할것도 아니고 일잘하는게 최고지
남자들중에서 일 못하는 사람이라고 예를 들어요??
그냥 여자든 남자든 일 잘하는 사람이 있고 일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지 않나요??
갈라치기는 님이 하는게 갈라치기임 ㅋㅋㅋㅋ
비율로 따지면 남성이 훨씬 더 열심히 잘 하고 책임감도 높지 않나?
물론 님 말마따나 케바케 사바사인 거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남자 였습니다.
그 남자를 잘 보필해왔던 것도 아내이고 엄마였고요.
지금은 세상이 바뀌고 사회적으로 여성에게 기회도 많이 늘었고 능력 있고 열심히 하는 여성도 물론 많지만
비율상 여성에 비해 남성이 일을 더 잘 하고 힘든 일도 궂은 일도 더 잘 하고 있다는 것에는 반박 못 할 텐데.
특히 애들 교육할때 애들이 여자는 힘이 약해서 이런거 못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아니야 여자도 할 수 있어~
뭐 이런식의 교육을 하는데 심하진 않길래 좀 냅뒀음
그러던 중 제가 하던 사업 관련으로 우리 와이프도 재능이 보여서
한참 가르치고 키워서 사업체 하나 차려줌
처음엔 와이프 1명 + 여직원 3명 + 남직원 1명 이렇게 작게 시작함 (지인없음)
2년이 지난 지금 와이프 1명 + 남직원 5명에서 일하고 있음 (처음시작한 남자직원 1명 포함)
여직원 뽑으라고 했더니 답답해서 일이 안되고 매사에 감정소모하기 싫다고 함..
일이 늘어서 더 모집해야하는데 남자만 모집하고 있음..
자꾸 내 밑에 일 잘하는 남자 직원들 탐내고 있음...
사업하면서 여성 어쩌고 저쩌고 다 날라감..
맨날 이걸 어떻게 자기 혼자 다했냐며 대단하다고 떠들고 댕김.
내조 일 안할때마다 훨씬 더 잘함... 밤일 포함...
요즘 행복함...
여자가 일도 안하고 집에서 집안일 하면서 잡생각하면 일터로 내보내야하는게 맞음.
괜히 옛날 어른들이 틈만나면 밭일시키는게 다 삶의 지혜였었던 것 같음.
남1, 여2 내려왔는데
여2 구루마 가지러 간다고 팔짱끼고 가더니 안옴...
짐 다옮길때쯤 또 팔짱끼고 구루마는 안가지고 히히덕 거리면서 옴...
신랑이 벌어온 돈으로 멋진 파트너 고기 먹인다
---- 줄리네 ----
그랬죠
자기같아도 여직원 안쓴다고
선거 미리 밑밥용들이냐 어차피 여자건 남자건
사람 나름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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