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
활동기간 중에 임신하면 걸그룹 활동이 곤란하니
소속사랑 계약할때 임신 금지 조항을 넣었음
임신 금지 조항이지 잠자리 금지 조항이 아니라서
임신 안하게 피임만 하면 되는데
남편이 아예 잠자리를 안해줘서 찐텐으로 개빡침ㅋㅋㅋㅋ
저렇게 이쁜 걸그룹 와이프를 두고
잠자리를 안한다는게 가능한건가예?
남편이 무성욕자이신가ㄷㄷㄷㄷ
속궁합이 진짜 안맞을수도있어요
제가 연애한여자들 엥간하면 거의다 맞앗는데
한명하고는 진짜 안맞더군요. 하기싫었어요ㅡㅡ
근친상간이다.
이쁜여친두고 여기저기다닌거여
속궁합이 진짜 안맞을수도있어요
제가 연애한여자들 엥간하면 거의다 맞앗는데
한명하고는 진짜 안맞더군요. 하기싫었어요ㅡㅡ
너무 헐렁했나?
누워서 눈 똑바로 뜨고 계속 처다보나?
나무토막인가?
보징어 내새가 독가스 수준이었나?
뭐지?
다이빙하는거 한번 봐봐 매력도 있어
미꾸녁이 헐 정도로 했을텐데.
저리 이쁜데도 못하고산다니!!!
김태희랑 살아도 전원주하고 바람날 수 있는게
남자들이라고....
예쁜거보다는 새로운거
그것도 처음 몇번....
내 양기를 쭉쭉 빨아대는 대상이 진짜 궁합
앞집 아짐이 땡기는게
남자이려니ㅋ
남주긴 아깝고 내가 먹긴 불편한 이런 심리인가?!?!
남편형님?
이라고 생각만합니다
형들 욕 ㄴㄴㄴㄴㅠㅡㅠ
그대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몇번 잠자리를 가졌는데
본인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극복할려고 하지만 안되는게 있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남자가 싫어 하는 포인트가 있음
제가 겪어 본것중에 말하자면
질이 너무 넓은 사람 특유의 냄새가 나는사람
등드름 뭐 이런걸로 잠자리가 재미가 없어지면
점점 피하게 되는거지
중견 병원 과장이었고 모든 조건이 나에게 과분한? 느낌의 여자 외모도 참하고 사고방식도 너무 너무 좋았어서
아 이런 여자라면 내가 잘해주며 잘살아야 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잠자리가 안맞았슴..안맞았다기 보단 뭐랄까 너무 차고 허한 동굴의 느낌 ..표현하기 좀 어려운데
단 한번 이후로 전혀 같이 자고 싶다라는 생각이 사라짐 관계도 그이후로 흐지부지 정리가됨
익숙함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ㅎㅎ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반대로 못생겨도 인성 고우면 절로 안아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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