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게시글링크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791897/2/5
문콕당한부분 사진 궁금하신분이 좀 계셔서 보여드릴게요.
문짝도장이 벗겨지지 않는다면 육안으로는 잘 보이더라도
손상부위를 영상매체로 담는게 어렵네요
빛을 비추고 비스듬하게보면 보이는데
뭐라 설명이 힘드네요ㅠ
별거아닌 기스 스크래치는 다른사람눈에는 잘 안보이고
차주눈에는 잘보이는 그런느낌이랄까
그리고 이런 문콕대비해서 사이드블랙박스까지 설치하는 거잖아요
영상도 없이 문콕당했다 주장하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영상은 있으나 음성녹음이 안돼있는것도 아니고
문콕당하기전에 잡소리 최대한 억제하기위해서 음악소리도 끈 상태였는데
문콕당한입장에서 문콕 안당하려면
상대가 문 열기전에 제가 먼저 창문내려서 문 안닿게 조심하라고 해야됐었나요ㅠㅠ
아무리 자동차가 감가가 심한 물건이고
사람마다 문콕 받아들이는정도가 다르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조용히 보험처리받으면 됐고 문콕당했는지 안당했는지
또는 번호판식별이 잘 되지않아서 도움요청하는글도 아니었고
일부 사람들처럼 '저렇게 넓은데도 문콕을 한다고?'
제 나름대로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글 썼었습니다.
반박시엔 여러분들말이 옳습니다.
본인만 아는 그 느낌 알죠... 근데 보험접수 시키기까지는 먼가 애매하네요 ㅎㅎ
5만원만 주라고 하시지 ㅋㅋㅋ
민사로도 배보다 배꼽이 크고...
그 보상의 수위는 너무 과하면 문제가 있으나 최대 원상태 복구까지는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거고요
여기 틀딱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정도는 이해해라 넘어가라 이런 노인네들 많은데 그냥 삽소리들 무시하시는게 좋음
조수석 문짝 걸레던데 어떤 사람을 조수석에 태우고 다니는 건지..... 버릇은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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