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닦고 있는데 전화가 왔네요.
외삼촌돌아가셨다고.
제기억으로는 두어번 뿐이 못뵜는데.
아버지는 내일 아침에 서울가셔야 되서 못가시고
제가 어머니 모시고 내려가야는데
운전하고 목포가는건 첨이네요.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무슨일일까요...
저는
분위기보고 혼자 나와서
목포나 둘러봐야겠습니다.
저를
반가워하시진
않으실거같거든요.
참
오늘 이상하네요/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차 닦고 있는데 전화가 왔네요.
외삼촌돌아가셨다고.
제기억으로는 두어번 뿐이 못뵜는데.
아버지는 내일 아침에 서울가셔야 되서 못가시고
제가 어머니 모시고 내려가야는데
운전하고 목포가는건 첨이네요.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무슨일일까요...
저는
분위기보고 혼자 나와서
목포나 둘러봐야겠습니다.
저를
반가워하시진
않으실거같거든요.
참
오늘 이상하네요/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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