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뉴스를 보니 이재명 대표는 이번 달에 재판 출석할게 있더라고요
이재명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활동하면서 발언한 두 건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및 이재명 백현동 용도변경 논란에 부수한 논란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재명 개인으로서는 2018년 이재명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에 이어 또 다시 허위사실공표 사건에 휘말린 것이기도 하다.
재판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에서 보전받은 대선 비용 434억 원을 반납해야 한다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재명 대표님 피습사건의 원인이
뭔지 모릅니다
정말이지 진짜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입도 못떼게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잠자코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그렇죠
사진 같이 몇장 찍으면 기억해야 돼?
과거에 알던 사람 잊어버리면 불법인거야?
정치인이니...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을텐데...
그 수 많은 사람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
그럼 불법이 되는 거야?
기억나지 않아서...
모른다고 하면 불법이 되는 거네...
연애인들도 예전에 방송 같이 해놓고도 모르는 경우도 있던데...
그것도 죄야?
건망증 있는 박소현이는 사형감이네? ㅎㅎㅎ
윤석렬이는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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