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올해 1월에 공익이 끝났네요.
끝나고 나서 지금 가게에서 열시미 아주 열시미 파묻혀 살고 있습니다.
티팬티님과 약속을 몇번 하고 지키지도 못하고 ㅠㅠ
아~~~티팬티님에게 죄송해서 어찌하나....
오늘 전화 드렸는데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저를 아시는분들 우리 드림님들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매일 지방을 왔다 가따 하다 보니.....시간이 애매하네요.-_-
매일 수원을 갑니다요.
수원 계시는분들 커피 한잔만 사주세요.
순진한 가난뱅이입니다 ㅠㅠ
드림팀 화이팅 ㅡㅡ;
네 저 샤우스킬이지요..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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