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잇기 심심해서 드라이브 나왔어 형들.
경주 외각 시골인데 편의점 보이길래 커피살라고 잠깐 섰지뭐야.
시골이라 기대는 안햇는디
고삐리 정도 되는 끽해야 20 21 정도되는 여자 둘이 있더라고
현금없어서 커피값만 계산하기 미안해서
담배두개랑 2500원짜리 커피하나 사고
카드내밀엇는데
아 이 알바생퀴들이 존나 싸가지가 없는거야.
말로 설명하기 힘든 뭔가 서비스 마인드도없고
나 싸가지없어 라는 포스를 막 풍기는데..
내가 소심해서 나이도 한참많고해서
소심한 복수를 할려고 형들 도와줘.
이 가게 절대 가지마..
못생겼어 애들..
하트를 날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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