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게 광고 전문가가 붙어서 이미지 컨설턴팅 중인데
이게 너무 뜬금없는 메이킹으로 문제가 많아 논란중이네요.
다민족 다국적 사람들을 지칭하기 위해 썼던 “동료시민” 이란 지칭은 미국이나 영국에서나 어울리는 말인데, 우리나라 실정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
부산에서 의도적으로 입은 “1992” 맨투맨은 여러 지적 처럼 상대방이 조롱으로 쓰던 문화가 지배적인데 뜬금없음.
이미지 컨설턴트 교체해야 할듯…앵무새처럼 지시받은 말과 행동만 무한 반복하는 허수아비 한동훈의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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