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로 北전차 40대 초토화... 최신폭탄 도입
미 국방부산하 국방안전협력국은 미의회에 한국의 367기에 달하는 클러스터 폭탄 구매 요청을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방안전협력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방안전협력국은 지난 1일 총 3억2천500만달러(약 3천840억원) 규모의 방향수정
정밀유도확산탄(CBU-105D/B WCMD SFW) 367기와 부품, 장비, 훈련, 정비, 수송 장비를 한국에 판매할 것을 의회에
통보했다.
420kg에 달하는 방향수정 정밀유도확산탄은 적외선 장치를 가지고 있고 레이저 센서로 전차나 차량 엔진과 같은 열원을
찾아내 공격하는 아이스하키 퍽처럼 생긴 40개의 열 추적 스키트 탄두를 탑재하고 있다. 이들 40개 탄두는 각자 목표물을
찾아 북한 전차 40대를 한꺼번에 파괴시킬 수 있다.
작년 12월 14일 코리아타임스는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 한국 공군이 2012년에 가장 치명적이고 최신 무기인 방향수정
정밀유도확산탄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었다.
코리아타임스는 당시 정부가 북한 탱크와 전차에 대한 저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2억500만달러를 들여
미국으로부터 방향수정 정밀유도확산탄 350기를 구매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2/3/view.keywui?mvSeqnum=120203
34분 55 초 부터 보시면 비슷한게 나와요 위에 것은 신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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