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빨간갱년기
이게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피할 수 없는 위험이라고 인지하는 순간
살기 위해서 뇌는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을 검색 한다고 합니다
생명을 위협을 느끼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것이랑 같은 맥락이라고 하는데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경험했던 모든 기억중에서 이 위험을 벗어날 방법을 찾는거라고 하네요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더라도 몸은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합니다
몸 걱정 시키지말고 평소에 안전하게 행동합시다
정말 찰나의 순간에 영화필름처럼 촤르륵 스쳐지나갑니다. 군대에서 한번 경험했습니다. 옆에서 쾅~하는순간 정말 그 0.1초사이 필름처럼 싹~ 인생이 지나감~ 정말 신기한 경험임. 전투기 액화산소 주입하다 에어차서 나는소리였음, 늘 이거 터지면 부대전체가 날라간다는 조심해라 소릴 늘 듣든때라~똥파이브~
38층에서 22층이면 중간에 안전망 몇개는 뚫고 22층에서 멈춘건가요.
이게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피할 수 없는 위험이라고 인지하는 순간
살기 위해서 뇌는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을 검색 한다고 합니다
생명을 위협을 느끼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것이랑 같은 맥락이라고 하는데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경험했던 모든 기억중에서 이 위험을 벗어날 방법을 찾는거라고 하네요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더라도 몸은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합니다
몸 걱정 시키지말고 평소에 안전하게 행동합시다
사람 목숨을 놀이로 보는 소시오패스가 필수인 미물들이죠
똥은 싸질러도 좋으니
제발 칼들고 길거리만 나오지마라
내란을 일으켰던 쪽본 간첩 토착왜구 매국노들 수괴를 옹호해주는
종일 빨갱이 국짐슬라마와 정신병자 윤슬라마들에게 탄핵 쳐멕였으니
쪽본 후쿠시마산 핵처리수도 쳐멕여야
변희재 왈
"윤석열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들이다!"
https://www.cesco.co.kr/solution/service/total?utm_source=naver&utm_medium=cpc&utm_campaign=ipm&utm_content=powerlink_non_non_basic_240409&utm_term=%ED%95%B4%EC%B6%A9%EB%B0%A9%EC%A0%9C
감사용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ㅜㅜ
쳐 죽일 개ㅅ끼들
38층에서 22층이면 중간에 안전망 몇개는 뚫고 22층에서 멈춘건가요.
희안하네용
고리를 걸을데가 없었나.
노동부 특별감독 시작해라.
안전망 설치는 대부분 한국인들이 하니깐 튼튼함
중국인 조선족들이 했으면 부실공사로 죽었을듯
남은인생 건강하고 이웃과 화목하게 사시길
놀이공원만 가도 그 ㅈ 같은 느낌을 아는데
그런데 안전고리는 없으셨나요?
집에서 창문 닦다가 발 헛딛어서 18층에서 떨어짐 그러다 5층 높이 나무에 걸리고 화단 바닥에 떨어짐
떨어질 때 느낌은
1. 발 헛디딘 순간 = 아무 생각 안나고 그냥 어어어!
2. 떨어지는 순간 = 몸에 전율이 오면서 아ㅅㅂ ㅈ됐다.(진심 죽는구나 생각들면서 걍 포기)
3. 떨어지는 동안 = 진짜 짧은 시간이지만 주마등 지나감 물론 영화처럼 선명하게 지나가는건 아니고 그냥 책 샤라락 넘기듯 슈슈슉 지나감
4. 나무에 걸리는 순간 = 고딩때 선생님한테 여기저기 빠따로 맞는 느낌 남
5. 바닥에 떨어진 순간 = 아무 생각없이 멍~ 하다가 어... 음... 하... 하면서 오락가락하고 상황 파악하는데 몇초 걸린듯 느낌상 시간 꽤 걸린거 같지만
6. 갑자기 기침 엄청 나오고 여기저기 뜨듯, 화끈거림(피나고 상처나서)
7. 점점 정신 돌아오고 살았다는 상황 완벽히 파악 되면서 아ㅅㅂ ㅈ됐다에서 와 ㅅㅂ ㅈ될뻔했네로 바뀜
8. 슬쩍 일어나면서 몸 상태 확인하고 주변 상황 파악함
9. 아프긴 아픈데 움직이는데 문제 없는거 확인
10. 갑자기 졸라 쪽팔려서 주변 확인하고 집으로 후다닥 들어옴
결론은 갈비뼈 복합골절, 전신 타박상 끝
경비실에서 전화오고 의사도 졸라 의심하고 마눌도 막 어디서 다쳤냐고 다그치는데 아프고 다친거보다 너무 쪽팔려서 그냥 넘어졌다교 다 잡아뗌ㅋㅋㅋ
죽었으면 모를까 확실히 사니까 쪽팔린게 더 우선임
암튼 살았으니 하는 말인데 죽었으면 저기서 2번 '아 ㅈ됐다.' 이 느낌이 젤 생생하고 저 느낌을 끝으로 나는 그냥 없어지는거라 생각하면 그 ㅈ된 느낌을 잊을 수가 없음
글을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살아서 다행입니다!
첨엔 소설인줄 알았네요ㄷㄷ
다행입니다
가보로 써야됨
실화맞쥬?
평생 운 다쓰셨네
마린시티건설도중 자살하려고 맨위층에서 투신함
근데 중간층 안전그물에 추락 팔뿌러짐
2차로 한번더 뛰어내림 또 그물에 걸림
그후에 자살포기함
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자가 천운이라고 강의했던게 생각나네요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힘빠져서
안되는구나 몸에 힘빠지는데 그 짧은 시간에
어릴때 기억들이 필름처럼 지나가길래
죽기전에 그렇게 된다더니 진짜구나 했었는데
30명 승차 홍천계곡서 대우 군버스 브레이크 파열로
7-80m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는거 전복되면서 버스 바퀴부분이 큰돌에 딱 막혀 지탱해줘서 다살았음 ㅜㅜ 지붕날라가서 문오픈 안되서 뒷쪽으로 한명씩 나와서 살았음 생각하면 ㅜㅜ
다른사람들 허리 다리 팔 전부골절 중상
군헬기뜨고 난리부르스 와중
난 멀쩡했음 ㅋㅋ 에흐 조금 찰과상이라도있어야 의무병원서 후송가는디 ㅋ
나도 죽다살아난 운명^^
청성!필승!!^^임사단장님 늘푸른병영이 더빡셨음 ㅋㅋ
난 떨어지는게 너무 무섭던데
심각한 외상이 없다.
다리가 부러진게 심각한건데?
그냥 개죽음입니다 이번은 천운인데..
이 대한민국 속. 대형기계 및 조선선박계 관련 쪽 제조업들, 생산업들과..저 공사업들 쪽은, 안전불감증 관련사고에 대한 깊은 고민들 여전히 아주고의로 외민짓들 쳐해데며..
거기서 생산.제조하는 사람생명들. 역시 존중하고 경건하게 생각해주긴 여전. 역시나 쳐하질 않으려만 하며..
진짜 동네 개보다 더욱 더 못한 벌레로들 빢에만 또 역시 보질못한체.. 아주 험하고도 험하게 부려나 쳐!먹는다~...!!]
°최소, 40년이상 이란 세월이 지났서도..
이 대한민국 속. 대형기계 및 조선선박계 관련 쪽 제조업들, 생산업들과..저 공사업들 쪽은, 안전불감증 관련사고에 대한 깊은 고민들 여전히 아주고의로 외민짓들 쳐해데며..
거기서 생산.제조하는 사람생명들. 역시 존중하고 경건하게 생각해주긴 여전. 역시나 쳐하질 않으려만 하며..
진짜 동네 개보다 더욱 더 못한 벌레로들 빢에만 또 역시 보질못한체.. 아주 험하고도 험하게 부려나 쳐!먹는다~...!!]
°최소, 40년이상 이란 세월이 지났서도..
이 대한민국 속. 대형기계 및 조선선박계 관련 쪽 제조업들, 생산업들과..저 공사업들 쪽은, 안전불감증 관련사고에 대한 깊은 고민들 여전히 아주고의로 외민짓들 쳐해데며..
거기서 생산.제조하는 사람생명들. 역시 존중하고 경건하게 생각해주긴 여전. 역시나 쳐하질 않으려만 하며..
진짜 동네 개보다 더욱 더 못한 벌레로들 빢에만 또 역시 보질못한체.. 아주 험하고도 험하게 부려나 쳐!먹는다~...!!]
°최소, 40년이상 이란 세월이 지났서도..
이 대한민국 속. 대형기계 및 조선선박계 관련 쪽 제조업들, 생산업들과..저 공사업들 쪽은, 안전불감증 관련사고에 대한 깊은 고민들 여전히 아주고의로 외민짓들 쳐해데며..
거기서 생산.제조하는 사람생명들. 역시 존중하고 경건하게 생각해주긴 여전. 역시나 쳐하질 않으려만 하며..
진짜 동네 개보다 더욱 더 못한 벌레로들 빢에만 또 역시 보질못한체.. 아주 험하고도 험하게 부려나 쳐!먹는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