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슨 마치 리니지에서 거대한 혈이 해변을 통제하는 느낌이네 thl벌
쟤네가 얼마나 로비를 하면 구청에 신고해도 잘 안나온다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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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솔 전쟁[167]조회 60,909 | 추천 448 | 2016.07.13 (수)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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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조폭들이 운영권을 갖고 있다고 하던데...
담당 공무원에게 협박 아니면 뇌물....
진짜 이런 문제는 뉴스에서 공론화 되어도
바뀌지 않는거 보면 분명 이유가 있을 듯...
ㅎ 못하는건가. 뭐 받아서? ㅋ
새끼는 뭔동네양아치인가? 아님 뭐 모래사장 전세낸 새낀가?
쓰레기는 쓰레기를 낳고...
해운대랑 비교하믄 안됨
잦은 단속과 처벌이 있었으면 저렇게 당당하게 안된다고 입도 뻥긋 못할 텐데
가까운 동남아라도 가시는게
훨씬싸고 좋아요 :)
조만간 입장권도 생기겠군...
그리고 개인 파라솔 쳐도 됩니다.
전혀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습니다.
계곡 주변에서 천막쳐서 식당운영하는 것도 다 조져야됨
물 오염 시키는 절대적인 주범들
뭔 영업하면서 카드도 안된다 현금영수증도 안된다...
그렇다고 싸지도 않고...
진짜 조져야 됨..
부산사람들 똥물이라고 거기 안가는걸로
알고잇음 ㅋ
근디 머가좋다고 전국에서 와서 물도 안좋은곳에서 노는지 이해가 안감
친형님들 뵙고 해운대쪽 거의 눈으로보고 발먼 담가봄 대부분 사람구경하러오신분들 인듯 그나저나 파라솔이 문제이긴 하네요 ㅋ 저거 개인파라솔 피게 할라면 보통문제는 아닐거라는
익권 다툼도 잇고 그거대신 대채할거라든지 잇어야할텐데 부산 해운대공무원들 긴장해야할듯 ㅋ 이것도 한번 산을 타야할듯한분위기 ~
파라솔 쳤으면 자금 해운대가 았었을까요?
해구욕장 천지이고 가격도 오천원이면 질서 았는 인프라를 위해 협조 해야죠
너나도치면 자리싸움에 간격 넚어져서 5분의일도 못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사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쓰레기와 텐트등장,5평이상의 천막등등 지저분해질듯..
관광객 유치차원에서는 나쁘지않다고 생각은 들어지네요.
물론 저도 안갑니다..ㅋㅋ부산토박이구요..ㅋㅋ
타지방에서 오시는분들께 제가 대신 사죄드립니다...
계곡이 좋은데 요즘은 계곡도 전부 자리세 받네요
어딜가나 한국화가 빠르게 적용되네요
그냥 본인꺼 쓰고 싶은 사람들이 힘들게 가지고 가는데 못 펴게 하는건... 양아치네요
근데 어르신 인터뷰가 인상적이네요 가서 개인솔 필려고 하면 실랑이가 생기니깐 그냥 구석에 혼자 계신다는말...
기분좋게 놀러가서 양아치들때문에 기분 잡치겠네요..;; 더 욱긴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매년 양아치들 때문에
기분 잡치는데도 양아치들이 시민들 눈치 보는게 아니라 시민들이 여전히 양아치들 눈치를 봐야 한다는;;;
외국인들 보면 신세계를 체험하고 가겠네요ㅋㅋ
백사장을 빼곡히 덮은 파라솔 그 자체도 존나 극혐이고.
세상천지에 저렇게 꼴뵈기 싫은 해변이 또있을까?
인
간
쓰
래
기
들
.
.
.
쳐먹고 남은건 다버리고 가는 그런 쓰래기들...
한가한 다대포에서 그늘말 하나쳐도 파라솔 영업권 가지놈들이 와서
눈에 보인다고 지랄 합니다.
영업권을 따낸곳은 당연히 영업권 보장 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 장소에서 무질서하게 설치하는 것은 행정관서에서 지도하는
것이 당연 합니다.
시민들이 우매하면 행정관서에서 지도단속하는 것이 당연 해야지
우매한 시민의식 때문에 원천봉쇄하는 것은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
입니다.
해운대 1년에 1번 갈까말까 함.....
송정이나 기장으로 가지..
광안리나 해운대는 안갑니다..
에어콘 틀어주어 션하고 책상에 콘센트가 있어 (빳데리걱정없이) 맵북으로 인터넷도 하고...
실은 8월달에 자격증시험이 있어서.. 공부해야 합니다...
호구들이 자꾸 가닌까 저리 똥배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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