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덕여대에 대자보 쓴 아빠.[161]
학생이나 부모나...
"자식 똥 싼거 내가 치우기 싫다"는 말을 길게도 썼네요.
자식은 부모의 얼굴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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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덕여대에 대자보 쓴 아빠.[161]조회 57,846 | 추천 1,043 | 2024.12.18 (수)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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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넘은 아빠가 단지 남학생을 등교 시킬 거라는 의심 하나만으로
폭력적으로 학교 테러를 한 딸년을 두둔한다고?
주작이면 지 에비까지 욕 멕이며 팔아 먹는 아주 샹년이고,
아니라면 고무호스로 때리며 폭력적으로 애를 키운 석렬이 에비 같은 놈
저거 1000프로 2찍
배상판결 나오면 대신 갚던지 해.
에비는 딸 사고친거 돈 물어줄까봐 전전긍긍하며 학교탓이나 하고...
그건 비슷하네 남탓하기 ㅋㅋ
딸래미 성인됐으니 신경쓰지말고.... 근데 어째 아빠보다는 언니 느낌인데?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애비충 소리 듣는줄 모르고 흐믓해 함 ㅋㅋ
자신의 자식이 저지른 범죄를 무시하는 처사에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죄는
엄히 다스려야 할 듯.
한남이라고 욕이나 듣지!
못하면 징역가야지.
그러니 딸 아이가 저따위로 자란거에요
부산 영도에서 밥은 먹고사냐?
니 똥이 싸지른 똥은 돈으로 갚아
트럭으로 졸업생인것처럼 허위 광고했었고, 고대인지 뭔지하는 같이 연대했다고 허위로 문서조작하고, 교수들이 학생지원한다며 허위로 제작하고.. 당장에 기억나는것만 몇가지인데.. 이번에는 누구 아빠 명의 하나 꼬드겨서 거짓으로 장난질쳤을까 이생각만 나네.
민심은 멀어진지 오래됐슴.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동덕얘들이 확실하게 각인시켜줬슴. 큰일했슴.
그런데 아빠와 딸내미가 같은 성씨네? 웬일이여? "모부님"으로 부르면서, 엄마가 먼저라서 엄마성을 따라야지~ 가부장제 아빠성을 왜 가지고 있냐~~
아버지라면 딸아이가 수습할수없는 이라고 표현이 아닌거 같은데요 수습은 주체의입장에서 사용하는말이고 아버지의 눈으로보고 적은거면 수습이아닌 감당하기힘든 이라고 표현해야 글에서 일관성이 있는거죠 화자와 대상이 혼돈되는 글인것같다는 개인적의견입니다
왜 공식발표 처럼 이야기 하지?
ㅡ..ㅡ
호랑이가 개를 낳을리가 있나
그나물에 그밥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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