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레스트의 중요성을 바로알고...왼발 오른발 따윈 집어치워.~
중요한건 운전자세의 기본부터 제대로 알고 운전 하자는데에 있습니다.
모든 교육은 기초(기본)에 있으니 다시 한번 제대로 알고 갑시다.더 이상은 없습니다..이안에 다 있습니다.
CHAPTER 1. SEAT POSITION
시트 밀착 운전석 시트에 앉을 때는 엉덩이, 허리, 등 순으로 시트에 밀착하여 앉습니다. 엉덩이가 시트 안쪽으로 충분히 밀착되지 않으면 엉덩이와 등 사이, 즉 허리가 시트에 떠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럴 경우 장시간 운행시 허리에 통증이 올 뿐만 아니라 올바른 운전 자세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주행 시 노면상태나 차량상태(특히 차량의 뒷부분)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부위가 바로 허리입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시트 밀착 자세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앉으시길 바랍니다.
시트 거리 조정 시트에 충분히 밀착해서 앉은 후 먼저 하체 거리를 조정해 봅니다. 수동 변속기 차량이면 클러치를 끝까지 밟아 주고, 자동변속기 차량이면 브레이크 페달 옆 클러치 자리에 다리를 끝까지 뻗어 벽 부분을 밟아줍니다. 이 때 무릎의 각도가 90~140˚ 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40˚를 넘게 되면 페달에 충분한 힘을 가하지 못하고 발목으로만 컨트롤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무릎의 각도를 보고 시트를 앞 뒤로 움직이면서 본인에게 맞는 하체 거리를 조정합니다.
하체 거리가 정해지면 양 팔을 앞으로 나란히 뻗어 스티어링 휠 정상 12시 부분을 양손으로 밀듯이 꽉 잡습니다. 이 때 목 뒤 아래 부분에 아기 주먹이나 어른 손을 편 상태에서 넣었을 때 딱 맞게 들어가면 적당한 상체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의 높이 스티어링 휠을 수평(왼손 9시, 오른손 3시 방향)으로 하여 양손으로 쥐었을 때, 안쪽 팔과 팔에 밀착되는 몸통 사이 즉, 겨드랑이 간격이 5~7CM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가끔 팔꿈치가 들려있는 운전자를 볼 수 있는데 상당히 긴장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장기간 또는 스포츠 주행 시 목 주위가 경직되어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상 팔꿈치 간격을 유지하면서 약간 흔들거릴 정도의 여유를 갖는 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머리, 턱 방향, 시선의 위치 머리를 헤드레스트에 밀착했읋 때 최소한 시선이 수평이 되어야 하고, 턱은 당겨 머리를 고정시켜 줍니다. 주행시 머리를 헤드레스트에 밀착하면 목에 오는 피로를 덜어 주고, 후방 충돌사고 시 목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평소 턱을 들고 운전하는 습관이 있는데 턱을 들면 시야확보가 좋지 않아 돌발 상황에 대한 순간 대처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사이드 미러 세팅 먼저 좌측 사이드 미러를 조정합니다. 좌측은 추월과 주행 시 후방 상황을 체크할 때 많이 이용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차체와 수평을 유지해주고 바깥쪽을 많이 바라볼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미러 안쪽에 본인 차체가 약간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본인 차체가 보이지 않으면 상대적인 기준이 없어져 미러 전체를 신경쓰게 됩니다. 또한 좌측으로 차선 변경을 할 때에는 속도를 올리는 과정이 많아 사각지대에 대한 대처 방법도 필요합니다. 단순히 미러를 보기 위해서 눈을 돌리는 것보다 B필러(안전벨트 나오는 곳)까지 눈을 돌려 바깥쪽을 바라본다면 사이드 미러 외 좌측 사각지대까지 대처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우측 미러는 차선 변경, 후진, 평행 주차 시 자주 바라보는 미러입니다. 또한 우측 통행인 우리 나라에선 우측 평행 주차를 자주 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좌측 미러처럼 차체와 수평을 유지하되 5~10˚정도 본인에게 편리하도록 미러를 내려 후진 시 뒷바퀴가 진행하는 곳을 볼 수 있도록 하향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측 미러 확인 시 우측 B필러까지 볼 수 있는 습관을 가진다면 우측 사각지대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어 노브 잡는 방법 기어 노브(봉)은 급하다고 손목을 좌우로 둘러 잡지 말고 정확히 위에서 공을 잡듯 잡습니다. 꽉 잡지 말고 손을 당겼을 때 빠지지 않을 정도면 되고 항상 운전 조작시에만 기어를 잡도록 해야 합니다.
올바른 드라이빙 포지션 흔히 드라이빙 포지션이라고 하면 '운전하기 편한 자세' 정도로만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빙 포지션은 레이싱을 포함한 모든 테크닉의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초보 운전자를 보면 운전대에 완전히 달라붙거나, 아예 누워서 운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전자는 주로 여성 운전자에게 많고 후자는 남성 운전자 중에서도 특히 젊은 층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여성 초보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 후드와 앞 차와의 거리를 쉽게 알 수 없어서 스티어링 휠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고, 남성들은 누워서 운전하는 것이 '멋져 보인다'는 착각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운전 자세!!
1. 엉덩이 및 허리를 완전히 시트에 밀착시키고 브레이크 및 액셀 페달을 최대한 밟았을 때 무릎의 구부러지는 각도가 140˚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2. 스티어링 휠을 수평으로 하여 양손으로 쥐었을 때, 팔꿈치와 겨드랑이의 간격이 5~7cm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3. 머리는 90˚이상 젖히지 마시고, 헤드레스트에 붙였을 때, 눈이 서있을 때보다 약간 아래를 보는 듯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스티어링 휠 잡는 방법 스티어링 휠을 잡을 때는 손으로 꽉 쥐지 마시고 왼손은 9시, 오른손은 3시 방향으로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잡아 줍니다. 손의 모양은 엄지 손가락은 스티어링 휠에 밀착하여 주시고 나머지는 스티어링 휠 뒷부분을 지긋이 감싸줍니다. 엄지 손가락이 밀착되어야만 앞 서스펜션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스티어링 휠은 미는 듯한 느낌으로 잡아주여야 합니다. 스티어링 휠을 당기게 되면 상체가 앞으로 당겨져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고 스티어링 휠에 매달려 운전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페달 사용 방법 모든 페달은 발의 앞부분, 즉 발가락 뒷부분으로 밟습니다.
클러치 페달과 액셀레이터 페달, 브레이크 페달까지 발 앞부분으로 밟아 줍니다. 브레이크 페달에 대해 좀 더 정교하게 설명하자면 발바닥 부분 중 엄지 발가락 아래 부분(튀어나온 부분)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페달과 발의 밀착 정도가 높고, 섬세한 조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레이서들이 동일한 방법으로 페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러치
동력을 연결 또는 끊어주는 장치고 페달 조작에 있어서는 단순하지만 레이싱에 있어서는 비중이 큰 장치입니다. 클러치 조작을 섬세하게 할 수만 있다면 승차감을 더욱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이싱에서는 출발할 때 경쟁 차종보다 빠른 가속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밟았다가 떼는 과정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밟을 때는 동력이 끊어지는 느낌, 뗄 때는 동력이 연결되는 느낌으로 연습해 주십시오. 계속 트레이닝하다보면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브레이크
풀 브레이킹할 때는 본인도 모르게 과중한 다리 힘을 실어 브레이크 페달을 누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타이어가 잠기게(Lock) 되고, 제동거리 또한 길어지기 때문에 위급 상황에 대처하기 힘듭니다. 타이어가 잠기게되었을 때는 다리에 힘을 빼는 것만으로도 잠긴 것을 풀 수 있고, ABS장비처럼 의도적으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능력을 기르기까지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풀 브레이킹 연습을 위해 다리를 들어 다리 무게로 브레이크페달을 눌러 힘이 전달되도록 합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뒤꿈치를 들어 주는 것입니다. 너무 과한 힘이 실렸을 경우에는 단지 들었던 뒤꿈치를 내려주는 것만으로도 타이어를 정상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 나머지 제동 거리는 발목 스냅으로만 조절합니다. 많은 연습을 통해 본인 차량의 제동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엑셀레이터
평소 운전자들은 액셀레이터 페달을 원하는 만큼 밟고 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페달을 밟고 떼는 양을 보면 일반인들은 대부분 50~100% 또는 30~60%만을 사용합니다. 그에 비해 레이서들은 페달 스트로크 전체를 10등분하여 원하는 만큼 섬세하게 엔진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부 오프하는 것만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오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엔진 RPM의 손실을 막을 수 있고 속도도 덜 떨어져 빠른 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풋레스트 이용 방법 우리는 평소 풋레스트에 대한 사용 정보가 적습니다. 클러치 작동 후 다리를 항상 풋레스트에 올려 두어야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빠른 코너링을 할 때나 스포츠 드라이빙 할 때, 높은 횡 G에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풋레스트를 이용하여 몸 전체를 고정하는 연습을 하게 되면 사고 시에도 큰 부상을 면할 수가 있습니다. 레이싱에서는 여러 줄로 되어 있는 6점식 안전벨트, 즉 버킷시트가 몸을 꽉 잡아주고 지탱해주지만 일반 차량은 그렇지 못합니다. 할 수 있다면 풋레스트 이용을 극대화하여 몸을 지탱하는 방법을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CHAPTER 2 HANDLING
핸들링의 의미와 목적 차량의 방향 전환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핸들링은 무엇보다 운전자의 테크닉이 중요시 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조작하느냐에 따라 안전할 수도,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필자는 핸들링이 레이싱 기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핸들링하는 시점(타이밍) 핸들링의 양, 핸들링 속도 등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운전자가 원하는 곳으로 방향 전환이 가능해지고 차량의 잠재력도 높힐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 잡는 방법
● 스티어링 휠 잡는 손의 모양
스티어링 휠을 잡을 때는 손으로 꽉 쥐지 마시고 왼손은 9시, 오른손은 3시 방향에 두시고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잡아주시면 됩니다.
●스티어링 휠에 힘을 주는 방법
약간 스티어링 휠을 미는 듯한 느낌으로 잡아줍니다. 손과 스티어링 휠의 말착을 높여야 조작을 좀 더 정교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을 당게게 되면 상체가 앞으로 당겨져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고 스티어링 휠에 매달려 운전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논 크로스 핸들링 논 크로스 핸들링이란 말 그대로 양 팔을 교차시키지 않고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논 크로스 핸들링의 장점은 안정된 핸들링을 보장한다는 것과 스티어링 휠을 많이 돌려야 할 경우에도 조작이 쉽다는 것입니다.
핸들링의 반경이 크지 않고 팔을 위 아래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상체의 움직임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크로스 핸들링을 배우기 위한 기본이 됩니다.
논 크로스 핸들링은 초보 운전일때 모두 경험하셨을겁니다.
초보일 때는 얼마만큼 스티어링 휠을 돌려야 할지 몰라 짧은 스트록으로 움직이며 양손으로 여러 번 나누어서 스티어링 휠을 돌렸을 겁니다. 경험이 없어 얼마나 많은 양을 돌려야 할 지 몰라 핸들링에 대한 어려움이 여러가지 복합적인 기술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자각으로 스스로 대처한 행동입니다.
지금 다시 논크로스핸들링을 한다는 것은 다소 지루하고 또한 초보처럼 보여질것 같아 연습이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논 크로스 핸들링은 실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히 제자리부터 낮은 속도로 충분이 연습해 논 크로스 핸들링을 마스터하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연습 없이는 크로스 핸들링의 참된 기술을 습득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보다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회전을 한다는 가정하에 오른손을 1시까지 올려 살짝 잡은 후 스티어링 휠을 최대 5시까지 내려 줍니다. 1시방향에서3시까지는 오른손만 움직여야 하며 그 다음부터는 오른손과 왼손이 수평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왼손은 회전하는 데 방해를 주지 않는 정도의 힘으로만 스티어링 휠을 감싸며 7시까지 내려줍니다. 이것이 논 크로스 핸들링입니다.
스티어링 휠을 직접 돌리지 않고 시뮬레이션으로 자주 연습하여 습관화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통 고속도로, 산길 정도면 스티어링 휠이 5시를 넘지 않겠지만 시내 주행에선 회전 양이 많아지게 됩니다.
스티어링 휠을 더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른손이 내려와 3시방향을 지날 때 왼손이 같이 내려와 7시 방향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른손이 스티어링 휠을 잡고 회전시키는 역할을 했으면 그 역할을 왼손이 념겨 받게 됩니다. 스티어링 휠을 풀어주는 방법은 역순으로 합니다.
많은 연습을 한 후 실전에 임해야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핸들링을 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 핸들링 크로스 핸들링은 논 크로스 핸들링과 달리 팔을 교차하며 한번에 핸들링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운전자들이 초보일 때는 논 크로스 핸들링을, 운전경력이 늘어나면 크로스 핸들링을 사용합니다. 논 크로스 핸들링은 적은 핸들링 양과 느린 속도여서 과하게 돌린다 해도 사고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크로스 핸들링은 고속 주행시 또는 스포츠 주행에서 많이 쓰여지므로 정해진 궤도 없이 핸들링을 격하게 하거나 많이 하게 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레이싱 경기에서는 크로스 핸들링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빠른 움직임과 많은 핸들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만큼의 핸들링과 환경에 맞는 핸들링속도 등 모든 것을 판단하여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연습과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런 어려운 기술들을 우리 일반 운전자들이 연습이나 훈련을 받지 않고 쉽게 행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레이싱 경기를 하는 경기장에서는 몇 번만 연습을 하게 되면 각 코너마다 크로스 핸들링양과 핸들링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어느 정도의 속도에 올라서게 되면 조작 정도에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도로에서 스포츠 주행을 즐기신다면 논 크로스 핸들링을 기본으로 크로스 핸들링을 겸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도로는 아주 다양하고 변칙적인 코스가 많습니다. 급한 코너라던지, 블라인드 코너 같은 경우는 핸들링양이 많이 필요한 구간이기 때문에 논 크로스 핸들링과 크로스 핸들링을 함께 써주시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논 크로스 핸들링을 기본으로 크로스 핸들링을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크로스 핸들링은 의미 그대로 손을 교차하면서 핸들링하는 방법입니다.
크로스 핸들링이라고 해서 무조건 핸들링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언급한 바대로 핸들링 포지션을 잡으면 무조건 왼손은 9시 방향, 오른손은 3시 방향을 잡은 상태에서 좌우로 돌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속 주행 시에는 손이 교차될 정도로 핸들링을 많이 할 수 없지만, 중 저속 주행의 급격한 코너 내에서는 손이 교차될 정도의 많은 핸들링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느린 속도로 슬라럼형태의 일정한 양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선회 시험장에서 연습하듯 회전반경이 작은 거리부터 점차 늘려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핸들링을 정의하지만?
● 중 저속 코너링 Point
논 크로스 핸들링 부드러운 핸들링
● 중 고속 코너링 일정한 리듬
크로스 핸들링 회전 각에 맞는 핸들링 양
주의사항
크로스 핸들링을 하는 운전자들 중에 일부 운전자들은 특히 스포츠 주행에서 잘못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너 직전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핸들을 꺾는 것입니다. 아무리 스티어링 휠을 빨리 꺾어도 차량의 무게 중심이 이동되기 전에 또는 타이어 그립이 최대가 되기 전에는 핸들링을 하여도 회전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여 차량의 성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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