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다들 차량관리는 잘 하고 계신지요 요즘 들어 차를 운전하면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에어컨 공조부분에 외기순환과 내기순환 기능이 있는데, 보통 에어컨을 작동할 시에는 내기순환을 해야 설정해 놓은 온도의 바람을 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시동을 끄기전 3~5분정도 외기순환을 해줘야 내부에 있던 습기가 말라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배 회원님들은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을시에는 다들 외기를 막아서 내기순환으로 해놓으시는지 아니면 외기순환으로 해놓으시는지 알고싶군요. 물론 시내주행 교외주행 다 포함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내 주행시에는 외기를 막아서 내기순환으로 해놓습니다. 각종 배기가스에 노출되는걸 원치않거든요 한번씩 교외로 드라이브 갈때는 외기순환을 해놓고 다닙니다. 창문을 열어둔 상태로 말이죠. 어떤 분은 내기순환으로 해두면 내차 트렁크에서 발생하는 매연, 배기가스등이 차로 다시 들어온다고 하구요. 어떻게 하면 현명한 방법인지 알고싶군요. |
전 에어컨 키고 말릴때만 외기해놓고 나머지는 다 내기로 해놓습니다.
그렇게 관리하니 여지껏 에어컨에서 냄새난적이 없네요 에바크리너또한 일년에 한번 해주는편이고요 그리고 절대 창문내리지않아요 공기좋은 우리동네에서나 한번식 개방~ㅋ
에어컨은 내기
로 하는데 확실히 에어컨은 외기로 하니 안 시원하더군요
히터는 외기로 하는 이유가 내기로 하면 습기가 잘 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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