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반성들 많이 했습니까?" 물으며 MZ 조폭 수노아파를 선처했다 함.
나는 그 판사가 수노아파 선처해주면 안 되지만, 윤석열의 대일 굴종이 너무 고압적이라서 조폭이 누구든 모두 의적(義賊)이 된 걸 안다고 생각함.
그리고 윤석열 패거리가 멕시코의 마약 파는 용병들에게 끔살당하고 벌집이 되는 것도 충분히 호상임을 안 것도 분명함.
판사가 수노아파에게 물은 '반성'은 윤석열 패거리를 끔찍하게 살해하는 것인 것 같다고 생각함. 윤석열 패거리가 조폭들에게 끔살당하면, 국짐이 전반적으로 일본에 유화적인 기조가 깔려있어도 깡패들의 살해가 무서워서 대일 굴종을 전혀 못하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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