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하니까 재생주기가 엄청짧아지고
그러니 자연히 연비도 개떡이되네요.
요즘은 보통 연료 10%정도가 dpf로 들어가네요.
하도 자주터지니(150km마다)평상시 주행패턴
으로는 도저히 완전연소가 어렵더군요.
맨날 재생하다말고 시동을 꺼야하는 경우가많고
그러니 연비는 더 나빠지고 고장날까봐
신경쓰이고 아주 지랄입니다.
게이지 없을땐 몰라서 그냥 탔지만 이거달고
나서는 완전 dpf 노예가 된것같네요.ㅠㅠ
dpf 스케줄에 맞춰서 내 스케줄을 조절한적도
있으니 뭐 말다한거죠..ㅋ
어디서 보니 현기랑 쉐보레랑 방식이 좀 다르다던데ㅜ어떤가요?
검사받고 바로 신품으로 작업해야겠네요.
드뎌 노예해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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