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나이에 유관순열사도 일본인들 앞에서 만세시위를 했지 내 생각이 옳다면 나이는 상관이 없다.거기가서 봉사하고 느끼는 바가 많다면 노망난 정치병환자새끼들보다 더 오래 배우고 써먹을테니 얼마나 대단한 아이인가 어릴적 저러지못하고 어른들 눈치보고 살았던 내가 참 부끄러워지네
오늘아침 출근길 김종배의시선집중 에서
전시윤군의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용산의 윤아무개랑은 비교조차 되지않는
국민에게 귀감이 된 소년!
이런 소년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 합니다.
잘도 키우셨다.
부모님도 대단하세요
영화제목이에요
밥은 꼭 먹어라
평소에 어떻게 교육을 시키면 저런 장한 아들로 키울 수 있는지
어린 자네가 해줘서 넘 고맙네 ㅠ
존경합니다!^^
전시윤군의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용산의 윤아무개랑은 비교조차 되지않는
국민에게 귀감이 된 소년!
이런 소년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 합니다.
학생 부모님한테는 더 고마웠습니다
아이로부터 큰 울림을 받는다.
고맙다.얘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역시 그 부모님에 그 자녀답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