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저희집 밑 초등학교 인도블럭 공사중에 지게차가 전복되어 기사분이 지게차에 깔려 중퇴에 빠졌다고 합니다.그 이유가 공사중임에도 불구하고 무단횡단하던 여고생을 피하려다 사고 당하셨다고 하더군요..
제발 나라법좀 바껴서 CCTV든 블랙박스든 확인후에 보행자가 무단횡단하여 사고가 났을때,그 보행자로 하여금 운전지가 피해를 입었을때 피해원인보행자를 강하게 법으로 다스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어린초등학생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무단횡단이 생활회된거같아 운전할때마다 조마조마 하네요..
밑에 사진은 추억의후방 필라테스강사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