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라노스 신차 구입해서, 타다가, 2003년도 투스카니를 세컨카로 한대 더 구입, 그리고 튜닝의 길에 입문,
주말 낮 드라이빙을 즐기지만 교통체증에 걸리는게 답답하고,좀더 자연과 친화하는 드라이빙을 해보고자 교통체증 구간도 걸림없이 시원스레 잘 빠져 나갈 수 있는 800시시 아메리칸 바이크 구입,
회사 촐,퇴근 셔틀 버스 이용해보니 아침마다 기다리고 퇴근 후 많은 인파속에서 또 기다리는게 너무 답답해, 회사 출,퇴근 목적으로 대만산125시시 스쿠터 구입 ㄷㄷ
첫차 구입 후 세월이 많이 흐르다 보니 어느덧 4대의 탈것을 소유하게 됬습니다.
비록 럭셔리 급들은 소유하지 않았지만 평일때나 주말때, 내가 타고 나가고 싶은것을 택하여 드라이빙 하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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