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아이디로 영상을 올려달라고 부탁 했었고
지금은 탈퇴시켰어요
영상은 출동기사님이 찍으신걸 저에게 전송한거라서 화질이 안좋네요
대인없이 택시비만 달라고 직접 전화했더니
보험처리 한다고 해서 마음이 상했었네요
괘씸한 마음에 벌금벌점을 먹일려고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경미하다고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래요
안전신문고는 자기네는 사고는
처리가 안되니까 경찰서에 다시 신고하래요
대인담당자가 전화를 주셔서 자초지종을
설명드렸더니 병원을 다녀와야
지급이 가능하다고 해서 진단서 찍어서
보냈더니 바로 입금이 되었네요
남들처럼 한방병원 가서 풀코스로
보상 받아도 되지만
그러면 피같은 돈을 낸 보험가입자에게
할도리가 아닌거 같아서
택시비만 받고 종결 하였네요
돈받고 나니 경찰서가서 신고하고자 하는
마음도 사라졌어요
그분은 생업이신거 같아서요
교통사고는 초기에 납작 엎드려
잘못을 인정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협박 추가할께요ㅜㅜ
무서워요ㅜㅜ
제발 제글에 답글 달지 말아주세요
제가 거부한다고 댓글 단후에
2-3회이상 더 무섭게 하시면
저는 법의도움(예를들어 스토킹)을 받을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려요
정말 님이 두렵습니다
저한테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님이 잘되기를 기원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말아야할 선넘는 댓글은 정말 힘드네요
?법조계 알아보신다는 분은 그 쪽이신데요. 올해 발효된 스토킹처벌법으로 고소도 한 번 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그 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어쨌든 님이 먼저 꺼낸 이야기가 아직 안끝났는데요.
오히려 제가 두렵네요.
제 댓글 닉 공개하면서 올린 글을 지우신다면, 저도 이 일에서 손 떼겠습니다. 협박이요? 제가 무슨 해악을 고지했나요?
글 자체는 추천드리고 갑니다.(애 내세우고 탈퇴시키고 한 건 좀 이상하지만.)
ㅡㅡㅡㅡㅡ
??????
이게 어디서 감히 자식을 들먹이네?
기존 회원인걸 알면 행여
부담을 줄까바 제3자 아이디를 사용했을꺼란 생각은 안드나바?
한번만 더 자식운운하는 댓글 달면 진짜 가만 안있어!!!!
댓글을 지우다말고 갔네?
여튼 캡쳐는 다 해놨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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