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매일 같이 주차 이상하게 해놓고
경비아저씨들께서 단속하니 찢ㅇㅓ죽인다고,협박한다.
지만 매일같이 어린이집 문앞에 이상하게
주차 해놓고,
주차나 똑바로 하고 짖자구요.
오늘도 주차할껄
글씨 봐라, 악필이고 외국인이냐?
어린애들 통학하는 길목인데 종이때기에
찢어죽인다고 쓴 꼬라지와 인성 봐라
동내 챙피하다. 인석아. 정신차려라.
생각해봐 인두껍 탈을 쓴 갑질쟁이야,
거기 주차하지 마라고, 어린이집 앞이라
애들 매일 통학해서 위험하다고!
너 인두껍만 주차 진상으로 하고,
다른사람들은 절대 안그런다.
여긴,
의정부 신곡동 소재의 아파트요,
다 주차칸 차지하고 있는거 맞아요??
2. 주차대수 1이하는 10시 이후에 100번 돌아도 자리 없습니다. 아예 시도를 안하는 게 낫습니다.
3. 트럭은 병렬주차 하면 더 욕먹습니다.
4. 어디에 주차를 하던 차량만 빠질 수 있게 해 놓으면 욕먹을 일은 아니라 보네요.
5. 주차가 헬인 아파트에 외부 차량이 들어온다면, 그것을 욕해야 합니다.
트럭 차주가 저렇게 글을 써놓은 이유가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했는지도 헤아릴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동차는 편리한 수단 정도지만
저분에게 저 트럭은 생업입니다.
다 주차칸 차지하고 있는거 맞아요??
트럭차주말대로 밤10시이후에 주차상황 찍어올려보세요
근데 저차는 탑차로 보이지도 않는데 탑차라고 지하주차장 못들어간다고하네요..
근데 악필이면 안되나요?
시청에 가시면 변호사 상주합니다.
거기가서 소송 진행하는거 여쭤보세요.
변호사 상담 진행하는거 무료로 해줍니다.
2. 주차대수 1이하는 10시 이후에 100번 돌아도 자리 없습니다. 아예 시도를 안하는 게 낫습니다.
3. 트럭은 병렬주차 하면 더 욕먹습니다.
4. 어디에 주차를 하던 차량만 빠질 수 있게 해 놓으면 욕먹을 일은 아니라 보네요.
5. 주차가 헬인 아파트에 외부 차량이 들어온다면, 그것을 욕해야 합니다.
트럭 차주가 저렇게 글을 써놓은 이유가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했는지도 헤아릴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동차는 편리한 수단 정도지만
저분에게 저 트럭은 생업입니다.
트럭입장에서보면 따질거 다 따져보았는데 해결책이 안나니 늦은시간 귀가 후 주차공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저래 주차한거 같고
같은 단지 주민으로보면 신경도 안쓰실 분은 안쓰실거고 글쓴이님처럼 불편하게 보이시는 분은 충분히 운을 뗄 수 있다고 보이네요
원본사진은 아니지만 사진상에서 보면 인도에 평행하게 주차해놓고 사이드미러도 접어뒀고(안접고 주차선 개판인차 많잖아요?)하는데 개념이 아예 없으신분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 단지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늦은 시간 귀가했는데 저런 비슷한 자리말고 적당히 욕 안먹을 비주차선 자리는 이미 없어서 그럴지 누가 아나요...
입구 코너 등 자리가 있어도 집에서 조금 멀다고 절때 주차선 자리에 절대 주차 안함
대가리가 깨져도 절대 안고쳐짐
분양받을때는 주차장, 복도 면적까지 다 포함해서 돈 내는데
늦게 왔다고 자기 차 못세우는게 정상인가?
근데 월세를 살던 전세던 자가던 사는동안은 자기 집이고 주차장 또한 할당량이 잇을껀데
관리사무소, 부녀회? 등등 남는 주차 차리 추가 돈 받고 줫는지 부터 조사해야함,
1가구 2차량 이상 돈주면 주차 허용 해버리니까 저런 상황이 더 생김,,,
예전 어지매 아파트 주차장에 바리게이트 설치 햇던거 생각 나네 ㅎㅎ
그냥 아파트도 렌덤 뽑기로 지정 주차자리를 해야함~~ 그러면 1도 문제 안생김~~ 자기 주차 자리 지정석이면 전화 해서 뺴라고 하면 됨~~ 나야 빌라지만 한번 또라이놈이 술쳐먹고 대리 불러 왓는지 주차를 3대 못대게 가로본능으로 주차 해놔서 그놈보다 늦게 온 옆집 아저씨가 차뺴라고 해서 싸움한번 나고 나서 지정 주차 자리 정함~~
그이후 문제 없음~ 빌라에 비교할건 아니지만 내돈내고 산집에서 주차 하나 못한다는게 말이야;;
그걸 막기 위해서 입구에 차단봉을 설치하는것도 좋은 방법..
울 아파트는 진짜 대형교회근처라 일요일에 입주자도 아닌데 주차하는데 차단봉 설치하니 주차장 널널함..
그리고 바로앞 도로도 교회새끼들 주차하는데 도로 중앙에 규제봉설치하니까 주차못함..속이 시원함
매일 운행하는것도 아니고 2주가 넘도록 여기로 밀려 저기로 밀려~~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관리사무소 통해서 얘기하면 난 아무 잘못 없다. 빼줄 필요가 없다 왜 나한테만 그러냐 등등
또라이가 너무 많습니다.
후진기어 놓고 댓글쓰셨내요.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오후까지 저렇게 주차해놓고 안옮기니 문제
거기서 거기다
신곡동은 절대 안할거 같음. 뭔 골목이 잘못들어가면 후진으로 나와야하는 곳 투성이임.
번호판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운행하남
다른 입주민들에게 왜 피해주며 살고 있는지 이해를 못해겠네...
예전에 주차 바리케이트?? 만드신 아주머니 생각나네...
밤 늦게 와서 낮에 일찍 빼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언젠가 큰 일 한번 치를 아저씨~
따지고 봐야할 부분은 있음
1. 트럭차주는 10시에 퇴근하고 주차자리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가? -> 이 부분 확실히 해야됨, 글쓴이 말에 의하면 매일같이 "같은 자리"에 주차한다고 했으니 글쓴이 말이 사실이면 "다른 자리 있는지 찾아보는 시도조차 안하고" 무개념 주차한 건 문제가 있다고 봄
2. 짜증나는건 이해하는데 굳이 저런 공격적인 말투를 써서 붙어야 하는가? -> 요즘 사람들이 본인기분에 안맞는다고 굉장히 공격적인 태도로 돌변하는 경향이 강함, 저런 말투 쓰는 사람의 인성에 문제가 좀 있어보이는데 과연 그런 사람이 1번 내용의 주차자리를 제대로 확인할 거 같지 않다는 느낌이 강함.. 이런 부분 때문에 나도 모르게 색안경 끼고 바라보게 되어버림
3. 트럭차주가 지적한 방문차량이 정말 아파트 주차장을 다 차지하고 있는가? -> "다(대부분)"라고 표현한 차주말이 사실인지? 100대중 1대를 가지고 "다"라고 표현한 것인지.. 아파트 출입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정말 트럭차주가 억울한게 없는지 이런 부분 밝혀지면 중립 풀어야된다고 봄
4. 내가 피해주는 건 괜찮고 내가 피해 받는 건 싫다? -> "나도 아침에 피곤해 죽겠는데 아침에 나와서 차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아" 역으로 나는 피곤하니 아침에 차 안빼도 되고 다른 사람들 불편한거 감소해도 된다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과연 정상인 건지.. 역지사지로 생각하지 않는 개념이 정상인지 따져봐야된다고 봄
10시에 퇴근하고 피곤해서 차를 못빼주겠다 이러는데
10시퇴근, 씻고 눕는데까지 12시 잡고 대충 7-8시간 수면 이후 내려와서 차빼주면 되는거 아닌가?
보통 수면 7-8시가 적정하다고 인터넷 치면 나옴
못해도 7-8시 사이에 빼준다면 크게 문제 될 거 같지 않은데
트럭차주가 새벽같이 놀다 처 잠들어서 "나 피곤해서 차못빼" 이런 거라면 차주개념에 문제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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