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눈팅만 하다가 이런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글이 조금 길겠지만 제가 양심이 불량한 놈인지 판단해 주십시요.
*요약은 젤 밑에 해놨습니다*
경기도에서 조그만 매장을 혼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휴무)
7월 1일 월요일 매장 출근후 오픈하려고 하는데
주차장쪽 샷다 한쪽이 레일을 이탈하여 샷다 오픈이 안됩니다.
다 찍진 못했지만 더 위쪽으로도 이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양쪽 샷다를 잡아주는 중앙 기둥 용접부위가 떨어져있더군요
"아 누가 주차하다 샷다를 박았구나" 생각하고 cctv를 확인할려는 찰나
바닥에 "연락주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발견하였습니다.
서울x쳐대x원? 교수라는 직함이 찍혀있더군요...
솔직히 한쪽 문을 열지 못해 짜증은 났지만 양심은 있는분 같아 바로 연락드린후
현 상태 말씀드리고 어떻게 처리할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요일에 주차하다 실수로 받았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자기들이 (동승자가 있었습니다)
다시 레일 안으로 넣을수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참고로 다른 건물에 온 차량입니다)
솔직히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샷다 상태가 제 기준으로 봤을때는 수리가 필요한 상태인데...
제가 확인했을때에는 하단 샷다부분은 샷다가 조금 찢어진 상태로 이탈되었으며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플라스틱 부분도 이미 제 위치를 벗어나 휘어진 상태로 둘다 교체가
필요한 상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거기에 중앙 양쪽레일을 잡아주는 기둥 또한 용접부위가 떨어져 용접이 필요한 상태였구요...
그래서 통화 마지막에 제가 봤을때 이상이 있었던 부분 말씀드리고 매장에 오셔서 직접확인하고
판단하시라고 말씀드린후 통화를 마쳤습니다
이때 통화를 했던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쯤 입니다.
근데 자기가 병원예약이 잡혀있다고 조금 있다가 방문하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주차장 한쪽 문을 못 열어 덥긴 했지만 (앞,뒤가 뚫려있는 매장입니다)
영업과 작업은 가능하기에 일단 오실때까지 기달렸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보험접수를 먼저 하시라고 말했어야 했나봅니다.)
헌데 오후 3시가 되어도 오지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언제 오시냐고... 그랬더니
병원 진료때문에 3시 30분이 넘어 도착할꺼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조금 어이가 없어서 그럼 오늘 업체를 부를수 있겠냐고 이렇게 늦게 오실꺼면
내가 먼저 처리했을꺼라고....
(이럴꺼면 먼저 업체사람을 보내든 보험접수를 하든 둘중 하나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3시라 샷다 업체 출장 오는곳도 없어서 또 하루를 버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아는 지인을 통해 유선으로만 대략적인 견적을 받았습니다.
30만원정도 나온다고 그러더군요(현장에 와봐야 정확한 견적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사고부위 전체가 아닌 하단 4단만 교체 및 기둥 용접 보수만 견적받았습니다)
그렇게 대략적인 견적을 받은 상태에서 가해차량 차주분이 동승자분과 함께 오셨습니다
(대략 오후 4시쯤 방문) 이미 하루가 지나간 상태
저와 통화한 가해 차주분 (여성분)은 그래도 오셔서 불편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늦게 오시긴 했지만 사과하실길래 별말없이 사고부위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같이 오신 동승자(남성분)께서 사고부위를 확인하시더니
직접 가져오신 드라이버 하나 들고서...이탈된 샷다를 레일에 강제로 집어넣기 시작합니다
남성분이 수리를 할려고 그랬나봅니다...보고 있으니 또 어이가 없더군요...
당연히 이탈된 샷다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수리하지 못하고 남성분께서 여성분에게
자기 친구중에 이런거 잘 고치는 사람이 있답니다
내일 와서 수리해 달라고 한다고... 그 이야기를 듣고서
제가 남성분께 아니 용접도 해야되고 하단은 교체도 해야되는데
제대로된 전문업체를 불러서 수리를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제 말은 무시한체 이런 수리 잘하는 친구라고 전화통화를 시작합니다.
답도 안나오는 사람같아 가해 차주님께 전문업체를 불러라
아까 내가 안오시길래 급해서 견적받아보니 30만원정도 예상된다고 견적받았다 아는곳 없으면
그냥 저기에 수리 맡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옆에서 통화하던 남성분이 비웃네요? 하...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그래도 참았습니다 언성이 높아질꺼 같아서...
그리고는 그냥 당신들 아는 업체 있으면 불러서 내가 말한 부위 수리만 해달라고하고
첫째날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처음부터 돈을 요구하지않고 수리를 원했습니다.
곧 태풍도 올텐데 저런 상태면 어차피 수리를 해야되는 상황이기에...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샷다는 그대로 파손된 상태입니다.
오후 1시쯤 가해차주는 오지않고 동승자 남성분이
예상했던것과 같이 이런거 잘 고치는 친구분을 모시고 오셨네요?
공구 및 용접기도 없이 맨몸으로...ㅎㅎ 웃음만 나왔습니다
잘 고치신다고 말씀하시기에 그냥 어떻게 하나 지켜만 봤습니다.
당당히 매장에 있는 드라이버 좀 빌려 달라고 하시네요...군말없이 빌려 드렸습니다.
그래도 손 재주는 있으신지 하단 3개를 제외한 나머지 이탈된 샷다를
레일 안으로 강제로 다 넣으시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3개는 포기...동승자 남성분께 전문으로 하는 업체 불러야 한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때 시간이 오후 2시쯤 되어갑니다.
결국 제가 남성분께 "머라고 했냐 처음부터 전문업체 불러서 수리해달라고 하지않았냐"
공구도 없이 용접기도 없이 무슨 수리를 할려고 오신거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어디 용접을 해야되냐고 물어봅니다 (제 말은 안들은 겁니다)
그래서 용접부위 다시 알려드렸더니 원래 용접이 떨어져 있던거 아니였냐고 그러네요
여기서 참지 못하고 결국 폭발했습니다
그게 나한테 할말이냐고...내가 지금 당신들한테 무리한 수리를 원하는거냐고
내가 샷다를 통째로 바꿔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수리만 원하는건데
이게 잘못된거냐고 언성 높여 쏘아 붙였습니다.
그렇게 언성이 높아지니 옆에 있던 전문가 친구분이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중재를 하시던군요 그리고 이제서야 업체를 불러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또 그냥 보험 접수를 해달라고 할껄 그랬습니다.
그렇게 일단락되고 오후 5시쯤 가해자쪽 아는 업체에서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기분은 별로였지만 여성분이 처음부터 미안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기에
그냥 가해자쪽이 부른 업체에 수리만 해달라고 수리부위 알려드리고 샷다 제단을 위해
실측후 다음날 방문해서 바로 수리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원하는건 수리였기에....
(방문한 업체에서 중앙 기둥 분리후 용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셧다는 움직일수 있게 임시로 수리)
그렇게 업체에서 방문하고 돌아간뒤 2시간뒤 가해차주 여성분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수리비용이 20만원이 안되는 금액이 나왔는데 그냥 10만원 줄테니 수리하지 말고
지금 임시로 수리된 상태로 사용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네요
저는 처음부터 돈을 원하는게 아니였기에 그냥 수리해달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미안하다고 하시고 전화를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가해차주 여성분께 나쁜 감정없이 예의를 아시는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둘째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셋째날 오후 11시 30분쯤 업체에서 수리할 샷다를 제단하여 방문..
수리하는 동안 편하게 하시라고 쳐다보지도 않고 커피만 한잔 드리고 제 할일을 했습니다.
수리는 30분만에 끝났습니다 용접까지요....
전문 업체에서 수리했기에 믿은것도 있지만 어차피 제가 원하는 수리를 모두 이뤄졌기에
이렇게 모든 상황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모두 잊고 넷째날이 되었습니다
가해차주 여성분이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뒷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여기서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그냥 보험처리할껄.... 그럼 이꼴 저꼴 안보고 끝났을텐데....
솔직히 여기서부터 저도 이성의 끈이 끊어졌습니다.
수리했던 부분 및 사고났던 샷다 이상유무를 확인했습니다.
일단 수리했던 샷다는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 밑으로만 새 제품으로 교체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용접 부위입니다.
용접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렇게 구멍뚫리는게 맞는건가요?
저렇게 문자를 보내고 연락을 해도 자기 할말만 하고 차단인가 봅니다
그래서 제 입장을 적어 장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렇게 문자를 보냈지만 보질 않네요....
형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양심이 불량할 정도로 무리한 수리를 원했던 건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상황 경찰서에 알아보니 일단 수리는 해준 상태라 가해차주에게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수리업체에 다시 수리 및 기둥 교체를 말했으나 자기들이 수리한 셧다는 이상이 없는 상태고
용접은 서비스로 해준거라 못해준다고 말한뒤 제 전화번호 차단
요약
1. 일요일 남의 주차장에 주차하다 닫혀있는 매장 샷다로 돌진
2. 샷다 파손... 2명이서 수리해 볼려고 했으나 수리 안됨 (연락처는 남겨놓고 감)
3. 월요일 출근과 동시에 파손 확인...한쪽 오픈 불가...남겨놓은 연락처로 연락 (오전 10시 30분)
4. 바로 보험 접수 안받고 와서 확인하라고 함..(물피도주는 하지 않았기에...)
5. 병원 예약으로 조금 있다가 온다고 함
6. 조금 있다가 온다고 한 사람이 하루가 다 지나가는 오후 4시에 함께 탔던 동승자와 방문
7. 샷시 수리업체 수배불가 ...개인적으로 알아본 업체에서 30만원 견적받음
8. 파손부위 확인하고 전문업체에 수리 맡길줄 알았더니 동승자가 수리할려고 드라이버 들고 등장
9. 동승자 수리 포기 다음날 이런거 잘 고치는 친구데려온다고 함 (전문업체 아님)
10. 그냥 전문업체 불러달라고 요구... 수리도 찢어진 하단 4개와 떨어진 용접만 다시 해주라고함
11. 아는 업체 없으면 내가 30만원 견적받은 업체가 있다고 알려줌
12. 드라이버 들고왔던 동승자 30만원 견적 듣고 비웃음...
비웃음 참고 그냥 당신들 아는곳에서 수리하라고 함
**참고로 돈을 원한게 아닙니다 파손부위 수리안하고 태풍 왔을때 날라가면 더 머리가 아파집니다**
13. 다음날 가해 차주는 안오고 동승자가 전문업체가 아닌 수리 잘하는 친구 데려옴 (아무말 안함)
14. 장비도 없이 빈손으로 와서 내 장비 빌려 수리 시도....(군말없이 빌려줌)
15. 이탈된 샷다중 하단 3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레일로 강제 복귀
16. 나머지 하단 3개는 수리 잘한다는 친구도 포기... 전문업체 부르라고 함
17. 약간 짜증난 상태로 동승자에게 내가 처음부터 전문업체 부르고
용접도 해야된다고 말하지 않았냐 그랬더니 용접해야될 부분은 원래 그런거 아니였냐 개소리 시전
18. 결국 폭발 언성 높여 한소리 함 (수리 잘한다는 친구가 미안하다고 중재함)
19. 그래도 아는 업체 있으면 불러서 수리만 해달라고 가해자측에 맡김
20. 그날 오후 가해차주가 아는 업체에서 매장 방문. 수치측정후 일단 샷다 임시수리
21. 그냥 저녁 가해차주 10만원에 합의 들어옴 (임시로 수리한 샷다 그대로 사용하라고..)
22. 당연히 거절 ( 아까도 말했지만 돈이 아니라 진짜 수리를 원했음 )
23. 다음날 업체에서 수리하고 감
24. 모든게 끝날줄 알았으나
가해차주 문자로 그냥 써도 되는 샷다를 양심없이 수리했다는 개소리 시전
25. 괜히 보험처리 안했다는 허탈감과 함께 억울함이 밀려와 이성의 끈이 끊어짐
26. 샷다 수리 부위와 함께 다른 부위 이상유무 다시 확인
27. 용접 부위 불량과 샷다 틀어짐 발견 가해차주에게 보험접수 요구
28. 가해차주 난 다 수리해줬다 (잠수) 연락두절
29. 샷다업체에 재시공 및 교체요구
30. 샷다업체 자기들이 수리해준 부분은 이상없고 용접은 서비스로 해준거라 못해준다 시전
샷다업체 제 번호 차단
저건 용접이 아니라 땜빵 실수해서 구멍 난거죠 ㅎ
새로 해달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역시 사고친 사람(사과를 첨부터 했으니)보다 주변인들이 문제네요...
경찰서에 물피 도주에 수리라고 하러 와서는 더 망가트리고 갔다고 하세요.
저건 용접이 아니라 땜빵 실수해서 구멍 난거죠 ㅎ
새로 해달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역시 사고친 사람(사과를 첨부터 했으니)보다 주변인들이 문제네요...
경찰서에 물피 도주에 수리라고 하러 와서는 더 망가트리고 갔다고 하세요.
가해 차량 차주와 샷다 업체사장 둘 통화내용도 있는데 제가 재미삼아 진상피고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셈
그냥 스트레스 안받게 잊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일 새걸로 교체 하세요
휘어진 하부부분도 새로 교체 하시고
봐줘도 욕하고 안봐주도 욕할듯
매장 cctv 에 용접 작업하던 영상이 남아 있을꺼라 ...
괜히 상대방 입장에서 너무 배려 했나 봅니다
연락처 남겼고, 보상진행한 상태라 뭔든 대응할 만한게 없어 보이네요.
수리상태 걸고 넘어지기엔 이미 사용중이던 구조물이니 입증하기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피해자가 손해 봐야 하다니 에휴..
거기에 가장 짜증나는건 이렇게 배려했는데 저 사람들은 저를 진상취급하고 있다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담에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혹시나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면 긴말없이 보험접수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호의는 두번째까지만 베푸시지..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고 윗댓님들 말씀대로 그냥 호9 잡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호의 베풀어준거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하지는 못할멍정 되게 뻔뻔하네요
지인들 휴대폰으로 통해서라도 저였다면 꾸역꾸역 연락해서 계속 문자보냈을 것 같아요
절대로 글쓴이님께서 잘못하신 행동은 아니십니다
사실 저 가해차주가 어디 사무실에 있는지 알고 있어서 계속 무시할경우 쫒아가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얼굴보면 욕이 먼저 나와 대화가 안될꺼 같아 일단 고민중에 있습니다
대화는 사람끼리나 하는겁니다
말이 안통하는 생물에게 굳이 대화를...
누구한테 걸지 애매합니다.
일단 샷다업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샷다업체측 주장은 기둥 용접은 자기들이 돈받고 해준게 아니라
서비스로 해준거라고 하니 가해차주에게 사고 수리 미처리로 걸어야 하는지 애매해서
경찰서를 다시 가봐야 할꺼 같습니다.
깔끔했음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된다는...ㅠ.ㅠ
수리를 해 준다며 다른 곳들을 손상시켰다고 재물손괴로 신고하셔야 할 듯요.
문자도 안보고 연락도 안되길래 사무실에 만나러 갔었거든요...
만나진 못하고 사무실 사람에게 여기 직원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만나러왔다고
근데 이제는 스토킹? 명예훼손? 협박으로
경찰서에 보잡니다 ㅎㅎㅎ 진짜 적반하장 이네요
근데 걸릴께 없는데 어떤걸로 고소할지 의문이네요 ㅎㅎ
아마 장문으로 보낸 카톡을 참고하여 2탄 글을 또 써야 할거 같네요
교수라는 사람이 돈도 없고..
그 30만원이 아까워서 저렇게 한다고?
확마
우선 그거부터 알아보세요 용접부분보면 아닌거같은데
오늘 일단 경찰서 가서 접수는 하고 왔습니다 담당하시는 분도 일다 형사건을 성립이 안되고 사건 접수해서 가해차량이 못해준다면 민사로 가야한다고 하네요
피해자가 수리하고 커피타임때 수리공에게 민낫을 보이게 되어 미안했는지 수리공이 사장님 샷다 수리안할려하다가 가해자(사장님) 그분이 전화를하여 돈으로 협상하자하여 성질이나서 수리하게 되었다는 말을했어요 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저는 수리는 본인원대로 모두점검하고 수리끝났으면 되는 거지아니 왜 나핑계를 대면 마음이편하나 그동안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이제거칠것이 없다는 생각에 나도 위 가게쪽으로 지나가는 일이 많다 이일이 생각날거니 얻는것보다 잃은것이 많을것이다는 찔린문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녹음 근거 있음) 그후피해자가 가해자에서 현제까지 순위가 밖뀐 경우와 상식에 벗어난 트집과 수리마음에 안드니 보험접수 해달라 안해두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는 보험회사접수하고 연락달라며 수시로 수리공에게 와 가해자에게 문자와 전화등으로 이더운날씨에 가해자는1월달 대형사고로 몸도 불편하 두통도 심한것 아는 피해자에게 괴롭힘을 당하여 문자보기도 무섭고하여 아에 응대를 하지않은 상태에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다 연라오고 담당수사관 연락와서 물어보니 나같은 죄물으면 우리나라 거의범죄자입니다 말하며 제출할 서류 제출하알려줘서 다다음날 서류제출하고 왔습니다.
다음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접은 하단부분 손으로 당기면 약간틈새가 보이는 것을 용접을 하단은 용접이 두툼하게잘되어있음 멀정한 위를 무리하게 요구하여(사진참고) 구멍까지내게 되었고 메꾸어 준다해도 괂다다고 했다면서 트집부린다고 안가다고 하는데 이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베려하고 원하는 데로 해줬는데 그런것을 분풀이 대상으로 기통째로 갈아달라억지는 어찌해석해야하는지(사진첨부)
2.
병원끝나고 오후에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해보니 전문가가와야 할것같다고 주변에 사람이많으니 원상복구해 드리겠습니다 한니 피해자도 알아보니 대략30만원 한다며 자세한것은 방문해봐야한다더라고하여 피해자도 확신한것이아니였어 잘알아보라고하여 서로그리알고나오는데
피해자께서 샷다 안쪽에 기계와 잡동사니 물건이 이건으로 안쪽으로 밀렸다며 언짢게 책임을물어 저가 샷다를 밀어보이면서 고무재질도 아닌데 보세요 여기까지밖에 밀리지않는데 무슨 말씀하신냐고 확인시켜 드려 의문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시간도 늦어 귀가했습니다.
그탈착되샷다는보관중인데 머쩡합니다(사진첨부)
어르신두분이 와서하시는 말씀이 하단끼워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하여 저가원하는대로 해주시라고 건드린 내가 잘못이지하고 셋이서 샷다전문업체로 가서 급히 연락하여 수리공이 피해자가게 방문하여 하단부분도 네일에 끼위넣어주고 피해자 입해하에 견적보고 3일 수리 하기로하고와서 보고했습니다.하단 끼워 넣어니 멀쩡하여 그대로 사용해도되는데 새로갈아달란다며 수리시탈착시킨 부분을 사진찍어보내왔습니다 그때가 3시30분정도입니다.견적금액은 16만원 입니다. 3시30분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내일 수리공이갈겁니다
수리잘하시라고하니피해자가 네 라고 답했습니다
생각하다 구지 수리안해도 된다면 혹여나 싶어 저녁 8시경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견적 2십미만이니 사용하는데 이상없다하니 현금으로 드리면 어떠하겠냐고 하니 버럭화를내고 돈때문이아니라고하며 저는 이것저것 피해라고 말하고 얼마달라고 할줄 알았는데 이외의 반응에 아니 미안해요 혹여 본인가게가 아니면 ...! 없는걸로 합시다며 사죄하고 전화를끊고 윈래대로 진행했습니다 (원상복구한 샷다 사진첨부)멀쩡함
돈협상은 일이 진행되어 견적보고 수리를 하루 앞두고 있는 때입니다
피해자말하는것과는완전다름니다.
3.다음날 수리공이 피해자 가게에가서 수리 하고 탈짝된 부분보관중입니다 휘어진부분이없습니다 수리도 피해자가 원하고 지켜보는중에 수리했고요 용접부분은 견적에도 없습니다
용접안해도되는것 피해자가 무리하게요 구하여 일어난것입니다 (용접사진첨부)
주고 받은 문자 나눈대화 모두 폰에 저장되어있습니다.
첨부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하고 내일 다시 이어가도록하겠습니다
오타가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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