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같은 호루라기들이
앞에선 히바꺼.. 주댕이 물고있거나
아예 나랑 마주칠생각을 안하고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욕을 존나해ㅋㅋ
그리고 나한테 감정이 없던새끼들을 선동해서
나랑 대화도 안해본 감정없는새끼들도 나를 색안경끼고
보고있어ㅋㅋㅋㅋ 근데 선동당한애들도
나를피해.. 그래서 붙잡고 내가 왜 싫으냐?
하면 꿀쳐먹은 새끼마냥 아무말도 못해;;;;
히바꺼.. 그렇다고 내가 무시하자니,
계속 내 얘기를 하고 다니고....
확 마.. 차로 밀어버리까?
나 좋다는 놈은 보듬어주기도 바쁘고 짧은 인생..
옆에사람 챙기기도 바뻐요 ^^
시원하게 공개해버리세요 ...
그딴색기들은 봐줄 필요가 없습니다
공개..!! 공개 ..!! 공개 !!
시원히 저격해드리져
그새끼와 친구들?을 모아놓고 함 질르는게 현명하네요
아랫것들 하는짓이려니하고
이쁘게 봐주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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