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 차량의 연속차로 변경으로 인한 급정거
2. 사건 당시 상대방분 비깜 키시고 그냥 가심
3. 본인도 몸에 특별히 외상없고 뒷자리짐이 쏟아진거 외엔 큰 피해 없다 판단하여 사무실 복귀
4. 이후 허리와 팔 어깨가 욱신거리고 상대방 차번호판 말고는 몰라서 경찰서 비접촉접수
5. 상대와 정식 연락 없이 병원 다녀와도 되는지 경험이 없어 처리절차 질문 등록
6. 아파서 연락 오기전 병원 다녀옴
7. 상대측 보험사 연락 와서 상대운전자도 동의하셨다고 잘 처리 받음.
연락닿아서 잘 처리 받았습니다
비접촉사고로 사후에 병원 가셔야 하는분들 계시면 경찰서에 블박 접수하고 다녀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ic구간에서 상대방이 3차로에서 1차로로 한번에 변경하셨고 저는 1차로서 직진하는 중이였습니다.
40~50정도로 주행중이라 경찰분도 속도가 빠르지 않은데 다치셧냐는 식으로 물으시더라구요..
벨트 안하고 급정거 하다가 핸들에 배랑 가슴 부딪혔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럴거 뭐하러 물어보나, 알아서 하지
들어오는 거리봐선 아플 정도는 아닌데..
영상 없음 못믿어요
(재주가 부족해 영상을 못올려서 사진을 올렸더니 과실을 나눠줘야 하는것으로 오해하시는거 같습니다)
과실을 나눠주세요 및 가피를 가려주세요 가 아니라 보험 접수되기전에 병원치료를 시작해도 후에 문제가 안되는지 같은 처리 절차를 먼저 겪어보신 선배님들께 여쭤보려고 올린 글 입니다.
저도 6개월 정도 전에 신호위반 차땜에 급브레이크 밟고나서 허리가 안좋아서
비접촉 신고하고 접수 되기전에도 너무 아파서 침맞고 부황뜨고 며칠 다니니 좋아졌어요
나중에 접수되고 서로 과실 다투는데 저는 상대차가 신호위반이라 100:0으로 되서 자비 안들이고 치료 받았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매일 운전하면서 브레이크 수없이 밟는데 아픈다는거 본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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