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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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 당시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이 25일 구속됐다.
강영기 서울서부지법 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건조물침입,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를 받는 1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판사는 “도망 염려가 있다”며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한 뒤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종이에 불을 붙여 서울서부지법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통해 내부로 종이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 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남성 B씨에 대해서도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22일 A씨를 긴급체포하고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구속된 이들은 60여명이다.
빵에서 존나게 기도나 처해라~ㅋ
그리고 십대는 무슨 ㅋ 06부터 성인이야
10대 쳐맞은게 아니라??
10대라는거 가짜뉴스 아닐까싶은데...믿음이 안가네
학생이지 어른취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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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 씹대때 저런 모습이었어 하고 보좌관 한테 물어 봤을듯 씹네
시작이네 나오면 30대일까 40대일까
관상 대단하다 ㅋ
낳으면 잘 키우던가
한심한놈 인생을 왜 그따구로 사냐.. 감옥에서 반성 많이해라ㅋㅋ
광훈이가 우찌안해주겠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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