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애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파업한다고 안받아주면 어떻겠냐?
기사보니 한살짜리 애기가 숨을 제대로 못쉬어서 애 아빠가 정말 간절하게 갔는데
파업한다고 5군데가 안받아줘서 65km 떨어진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는게
이게 말이되는거가?
야이 개같은 새끼들아
주 몇십시간이고 힘들다며? 그래서 인원수 늘여주잖아
의사가 모잘라서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야이 개새끼들아 너네 가족이 한번 당해봐라
니네 자식, 조카 뭐든 간에 엮여서 한번 당해봐라
사람 생명을 가지고 딜을 하냐?
개같은 새끼들아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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