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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회원들을 보호하는게 첫번째 임무입니다.
스포츠 협회든, 교사 협회든 각종 협회들이
그 임무를 잘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것 입니다.
소아과 의사는 나날이 줄고 있으며
학부모 진상짓때문에 교대 지원자는 나날이 줄어
좀 있으면 임용고시 절차없이 교사가 될수도 있습니다
교육의 질이 낮아질수 있고 교사의 수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진상 학부모들 덕분입니다
일도 못빼?
그래놓고 보건소 탓하네ㅋㅋ
일은 해야되고 애 아픈데 갈생각은 없고ㅋㅋ
일 을 못빼 ? 그럼 문제 있죠....
1 응급이 아니면 보호자가 동반되어야 한다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씨발 응급상황이면 아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자세하고 정확하게 얘기해주냐? 지랄하고 자빠졌네
2 부모가 못오는 상황이니 저 지랄을 한거지. 의사논리대로면 전국 고아원 얘들은 모조리 죽어야함. 같이 올 부모가 없거든. 원장이 보호자로 가겠지 라는 병신 댓글은 사절한다. 원장이 수십명을 데리고 있어서 더 바쁜데 병원 데꼬 갈 시간이 어디있냐?
3. 마지막 임현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하는 말은 반대로 들으면 되는것. 설마 얘기 누군지 모르는건 아니지? 개인적으로 의사계의 윤석열이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ㄱㄲ
그정도로 심각하면 치료부터 했겠지....
그리고 이전에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이런거 물어보면 제대로된 답을함?
알레르기 이런거 ... 그냥 처방했다 문제생기면 책임은 의사가 지겠지?
동네에 하나남은 소아과를 날려버렸네요.
그년 하나때문에
저동네 소아과 환자들은 아주 멀리 가셔야할듯...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책을 생각해 놔야지
어린아이 혼자 내원 하라고 하고 아이 열이
펄펄 나니 그때 서야 상태의 심각성을 알고
그 분노를 병원으로 돌리려 신고까지..
그래도
의사가 부족한건 사실이네요
심정 이해감
누군지 모르지만 한국에 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외국이었으면 아이 응급실가도 5시간(8 9시간 도 가능)은 기본으로 기다린다. 열심하다 빨리 봐달라 하면 타이레놀이나 애드빌주고 기다리라고 한다.
그렇게 기다리다 의사만났는데 약처방 해준다. 애드빌이나 타이레놀. 그리고 더 심해지면 오라고 한다.
외국은 열난다고 병원 안간다.
고맙게 생각하고 애앞세워 갑질하지 말아라.
아마 니동네 식당도 노키즈존이 많을거라 생각된다.
애들이라고 빨리 안봐준다.
의사분 만나 무릎꿇고 석고대죄하고 제발 열어달라 애원하고 바짓가랑이 잡고 붙들고 늘어져라.
본인 감기 몸살 걸리면 병원가서 주사 안 맞고 약 안먹습니까? 해택을 누리고 사는게 당연한거지 위에 갑질하는 려자 편드는거 아님 그먕 잘못된걸 말하면 되는데 기준점을 외국으로 잡는게 웃겨서 말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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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았으면 아동학대와 방임등 몇가지 구실로
애와 부모를 못만나게 하지 씹네
영구히 일듯 씹네
전화로 예약했으면 예약할때 애혼자 가도 되는지 물어보는게 기본이지
지가 애미역할 못하고는 병원에 찡찡찡
맘충련은 지가 맘충련이지 모른다
그리고 학교에서 그렇게 아팠으면 학교에서 제휴된 병원에 보내게 되어있는데 그것조차 학교랑 맘충이 제대로 못한건데 도대체 소아과가 뭘 잘못했냐?
좀 더 크면 회사다녀라
저분 그만 두시면 안됩니다.
근방에 소아과가 딱 2곳이기도 하고요.
하여간 이미지 퍼나르는 새끼들, 논란에 +@를 맥인다니까 ㅋ
사실상 소아 청소년과는 폐업이라고 봐도될듯요..
글쓴이는 어디 과거에 사슈?
이게 베스트1위라니
어이가없네...
글쓴이는 베스트구걸러인가?
의사라는 직업을 접는다는것은 면허 반납한다는건데, 저글에는 그런말 없어요.
소아청소년과를 안보고 성인진료로 전환한다고 써있어요.
답답하다 답답해
저런짓해도 절대 자기잘못아님. 자기는 무조건 피해자라고 강변할듯..
지가 난독인건 모르고 남 욕하는 ㅂㅅ들이 여러마리 보이네 ㅋㅋㅋ
저사람으로 인해서 정말급한 환우들이
돌고돌다 큰일날수 있는거거든요 딱!
지가 물못마시니 우물에 독을탄 격이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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