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sm5 입니다. 신형이구요.
순정네비 선택시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와이프와 돌지난 애기 태우고 고속도로 110km 정속 주행중 자동 발생한 기능입니다.
공개합니다.
조이스틱 은폐기능.
손을 깊게 넣어 더듬더듬하면 버튼은 눌립니다.
고객센터 전화하니 "유감입니다 고객님" 하더군요.
인천 직영센터가서 뜯었더니
고정핀 4개가 있는데 핀도 핀이 껴지는 구멍도 어디하나 상한곳도 없고
심지어는 껴졌던 흔적도 없었습니다...
즉 출고시 얹혀져만 있었고 조립이 안되어 있던 거죠...
적어도 르삼은 현차의 품질을 가지고 이제 더이상 욕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동호회 들어가봐도 결함에 난리도 아닙니다.
암튼 순정네비 선택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르노차 선택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세요. 주행중 핸들이 빠져 나올 수 있다는 사실도.
품질문제 또한 인간이 만드는 것 이기에.. 어쩔 수 없음.
문제는 이것에 대응 하는 회사의 경영 마인드.
1자리 수라니...
현기만 사랑하지 말고 기타 브랜드들도 사랑합시다...!!
무선
매직리모컨처럼
사용하면 되겠다
님차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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