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덩치큰 숫놈이 암컷을 무는데 두달정도 된듯
물게나둬야되나요 장난인가요
오줌누고 모래를 모아서 덮어버리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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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묘 키우는데...
아깽이가 엄청귀엽네요 ㅎ
저희집냥이들도 저때가 있었는데요, 우선 문다는거와 배설물을 흙으로 묻는다에대해서 설명드리죠
고양이가 무는거는 현재 두달정되 되었다했으면 "이"가 자라기때문에 간지러워서 하는 행동입니다. 즉, 주인을 문다는거는
살짝살짝 무는거라 그리 아픈건 아닐껍니다. 앞으로 몇개월 지나면 그런현상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화장실 관련 이야기인데요, 화장실은 네이년이나 다음에 고양이용품 검색하면 거기 관련된 사이트 나옵니다.
거기가서면 용품부터 고양이 키울때 방법 주의사항 기타등등 자세하게 설명 나와있으니 참조하시고요,
고양이는 개와 달리 스스로 배설물을 가립니다. 초반에는 훈련이 안된상태에서는 강아지처럼 아무곳에나 오줌누고 똥싸고 그럽니다.
그때는 반복적인 훈련을 하면은 어느순간 자기가 알아서 화장실 찾아가게 되고 본능적으로 흙으로 묻게 됩니다.
대형 고양이과 동물 보면은 그런 현상이 보이죠 ㅎㅎ
일단 흙과 화장실 설치해주시고, 하루에 한번씩 번거럽더라도 배설물 치워주세요 응고가 되기때문에 치우는게 쉽습니다~
그럼~~ 이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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