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들 존나 시발 쿵쿵대면서 뛰는데 부모새끼들은 통제도 안하고
참다못해서 올라가서 한소리하면 아니 애가 뛸수도 있지 뭘 그런거가지고 그래요?? 참나 어이가없네?
이런식으로 나오면 시발 바로 그냥 소음기 장착한 권총 꺼내서 전부 다 쏴죽이고 싶은 마음 굴뚝같음
층간소음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름
그리고 층간소음 가해자면 말을 좀 이쁘게 해야지 뻔뻔하게 나오면 진짜 일가족 몰살시켜버리고 싶은 심정이
목구멍까지 차오름 애새끼들 통제도 못하고 층간소음 가해자 주제에 개념없이 행동할거면 애새끼 낳지를 말던가
저출산이고 나발이고 부모 자격없는 새끼들이 무슨 애를 쳐 낳아서 키운다는건지 풉 ㅋ
그런 부모밑에서 자란 애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애가 될거같음? 범죄자 새끼나 되겠지
그냥 그릇 깨지고 고성방가 이런건 일반적인 소음으로 분류되 잠깊게 빠지면 신경쓰일 정도 아닙니다.
그런데 발소리 쿵쿵하는건 깊은잠에도 깹니다. 옆사람이 아무리 코를 크게 골아도 잠에 먼저 빠져들면 모릅니다 코를 골든지 말든지...
발소리 쿵쿵하는게 지진파와 비슷해서인지 자다가 순간 깨는게 한두번이 아닐정도로 놀랩니다. 마음을 쓸어담아요. 그런데 이게 반복적으로 빈번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끝까지 예민해지고 그러다가 깨면 갑자기 죽이고 싶다 충동이 생기게 됩니다. 이게 계속 그렇게 가다보면 정말 착한 사람도 그 심리적 예민함과 불안감이 동시에 쌓여서 충동이 폭발하게 되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진짜 살인나요.
이게 위층에 문신충이나 무서운 조폭이나 운동좀 한거 같은 신체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생각이 우선하게 됩니다. 무섭게 보이는 사람은 일단 감정 추스리고 참게되고 그러자나요? 층간소음은 그걸 초월하게 됩니다.
무섭게 보이는 사람이든 아니든 그냥 죽이고 싶어지는게 층간소음입니다. 그래서 밑에층에서 올라왔다? 이런 상황이면 사람 죽일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미안하다 죄송하다 해야됩니다.
옆집 아니에요? 이ㅈㄹ
울집엔 애가 없어요 와이프라 둘이 살아요(10층)
예전 어쩌다 처제가 조카 될꼬 왔어요 4살짜리 통통통 낮에 걸어 다녔는데 바로 인터폰 옴? 벌써 시끄럽다고
미안하다하고 아이 자제 그러다 다시 몇달 뒤 낮에 애가 놀러와 같은 현상 이건 아니다 싶어 오늘 좀 떠들어야 겠습니다 말함 (그럴만한 상황)
이 밑집 이상함? 저녁 7시면 모든 등 소등? 매일 난 사람이 없는 줄 알음. 저녁엔 산책을 하면 이집은 매일 소등. TV도 안 보는듯 불빛 자체가 안보임 매일...
그러다 낮에 애들이 오면 꼭 인터폰 옴. 그리고 이상한 짓 하기 시작 계단으로 운동하나? 올라다니고 울 집앞에서 두 번 마주침 여자 혼자 살아요 50대후반임(기분이 이상함)
아침 6시 일찍나가는데 이 여자를 지하 주차장에서 봄 나이 먹은 놈이 G90끌고 나가고 있음 그런데 주차장까지 나와서 배웅? 이 목격을 두 번 정도 봄 내연녀? 이 생각이 자주 듬
오래 이 집을 살다 보니 자연 스럽게 이 여자 얼굴을 알게 됨. 느낌이 쎄하고 하여튼 기분이 더러움...
얼굴을 알고 나서부터는 사실 조카도 커서 잘 오지도 않지만 일상 생활하며 우리도 주의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이상함
층간소음 가해자가 할소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지금 사는집 아랫집이 초장에 애들이 어려서 저녁에 가끔 올라왔었음 시끄럽다고..
허나 우리집 가족 구성원 어머니랑 나뿐임.. 둘다 퇴근해서 자기 바쁘고 가만히 티비보고 가만히 컴터하는정도 ..;;
꼭 윗집이 아닐수도있음 아랫집에서 올라오는걸수도있다고봄.. 근데 지금 밑에집 얼라들 커서 고딩?쯤 되보이는데
방학이라그런가 아침이고 점심이고 소울가득 노래를 왜이리 불러대는지 ㅋㅋ 와이프랑 무슨노래인지 맞추기함
사람마다 차이는있겠지만, 제가 못겪어봐서 하는소리겠지만 솔직히 층간소음이 막 거슬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혹시라도 또 방해가되신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하고 명함들드린다!!!
소음도 소음이지만 알빠노 배째라 나오면 그게정말 화가남
애아빠가 술취히먄 아내팸 ㅡㅡ 진짜 소음 장난 아닙니다......
맥시멈 자살
밑집분이 올라오셔서 너무 소음이 심하다 자재좀 부탁 드립니다 공손이 이야기 해도 답변은 싸가지 없게 나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보네요~~
매트시공해서 조용하죠?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윗층....ㅋㅋㅋㅋㅋ
매트 믿고 더 뛰는듯...
그 마음 이해 못합니다ㅜㅠ
천장이란걸 알아줬으면.. 원
천적으론 건설사를 법을 조져
야겠지만.
너무 뻔뻔한거 아니냐...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닭도 있다는
공사마진 시행마진이 50%가 넘고, 서울 및 수도권은 그보다 높은 마진율을 기록합니다.
적당히 해처먹고 튼튼한 아파트 좀 지어라!!!
층간소음, 수만가지의 하자 투성에 똥으로 범벅된 아파트….
서울 수도권이라고 더 잘 짖는것 아닙니다.
근데 거실 전체에 매트 깔아놓으심... 1년에 몇번 손주들 오는데 아랫집 영향 갈까봐 ㅡㅡ
엉터리 아파트 건설하고 승인해준 것들이 문제지
진짜 뻔뻔한 가해자면 살인충동 일어나는거 백번 이해됩니다!! 뭐라 할말도 없고 위로드립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322324
층간소음이 이렇게 문제가되는데
건설사는 그냥 똑같ㅇ이 짓고잇쥬?
싸움은 개돼지들끼리 하고
저는 딱한번 이상한 아줌마 윗층에 사는데
매번 자기네집 아니라고 거짓말을 윤석렬처럼 하길래 싸울까말까 고민하다가 이사 했지요
지금 사는집도 윗층 술을 쳐마시고 노는지
잠도 없고 새벽에 늦게까지 쿵쿵 이른새벽에도 쿵쿵
바로 가서 난리치려다가 종이 써서 부착시킨후 90퍼 개선되여서 다행이네요
임차인이라면 이사나가면 다행인데
매매일경우엔 정말 더 스트레스죠
저주를 퍼붓게 되더라구요 ㅜㅜ
저는 어딜 가서 살아도 꼭 그런 유형들이 살더라구요
내 팔자려니 하는데
나도 집순이라 미치겠음
난 실내화 신고 정적인 사람이라 거의 가만히 있는데
그래서 아래층 사람들 올라올 일이 없음
지금까지 위층이 4번정도 바뀌었는데 3번째 들어 온집이 층간소음으로 힘들었는데 1년살다가 나가더군요,
지금 다른 집 들어왔는데 조용합니다.
그전에 집들도 조용했습니다.
3번째 들어왔던 집이 새벽 1시에 세탁기 돌리고 애들보다 어른 중에 한명이 걸을때마다 쿵쿵쿵해서 힘들었습니다.
윗집 이사가기를 빌어야겠네요.
빚을많이져서 이름도없는 아파트로 급히들어온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양심은있어야하는데 오자마자 관리사무소 허락없이 무허가 리모델링 공사하다 적발되서 벌금을 크게 내더니 이후에도 여기저기서 고발이들어와서 기존의 빚(당시 20억정도)에 벌금조차 낼돈이없어 있던 자산마저(아파트도 법원에서 강제공매하려고했으나 어떤이유에선지 못하고있는걸로)법원에서 압류해간이후부터 미친 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새해부터 그냥 24시간을 문쾅,가구끌고다니기,가구문짝쾅,발망치,싱크대에 음식물통같은걸로 일부러 쾅쾅,새벽에도 망치질,드릴소리,욕조바닥에 샤워기 일부러 떨어뜨리기,쇠망치소리,현관문 최대한 세게닫기..등등 인간으로서의 할수있는 모든소리로인해 아파트 가격은 주변시세에비해 반에반도안되게 확 내려가고(현재 주변이 개발되어서 많은아파트가 들어왔고 시세도 20평~28평기준 8억~11억사이인데 그곳은 30평대가 고작 4억6천밖에안됨) 기존의 주민들조차 그 미쳐가는 틀딱 할배 할매 집구석땜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임대를주고 떠났지만 세입자들도 시끄럽다며 못살고 떠나버리고 진짜 경찰오고 관리사무소및 입주자대표협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찾아오고해도 바뀌는건없고 소음은 더욱더 심해지고 저..그곳에있으면서 밤낮이 바뀌어버려서 지금도 많이자야 6시간인데 병원가서 이러저러해도 답이없고
층간소음은 기존의 살던사람도 미치게만듭니다 저도 당시 그 미친X들 고소고발했지만 벌금조차 낼돈없는 X들 신고해봐야 뭐하겠냐싶어서 살던집을 4억정도에 팔고(윗층이 쓰레기에 양아치라서 매매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지만) 경남의 가장 큰 도시 창원에서 지내는데 여긴 정말좋네요 탑층인데다 주변세대가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셔서 평범한 일상소음외엔 조용합니다
이거 직빵인디. 여행 계획세우고 5일 계속 밤새 계속 틀어놓으면 바로 잠잠해짐
화장실환풍구에 스텐보울 사서 피워놓고 천정에 딱 밀폐시키면 위층으로 다 올라가고
서비스로 주방 후드에서 쑥뜸 올려주면 며칠간 발광하다가
이후 더욱 좋아합니다
쑥뜸 냄새가 담배쩐내보다 쪼끔 더 쎈거 같던데 효과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피커는 제대로 설치 안하면 의미없음
좆같은법을 고쳐야함
이런새끼들이 어렸을때 층간소음1등출신이지 ㅉㅉㅉ
생각듬..
좀비인지 잠도 안잠
한번 말했는데 말안들음
화장실에서 향을 피울까 생각중
애꿎은 입주민들끼리 가해자 피해자 저러고 있다.
저같으면 천장 마감재 일부 뜯고 두들길수 있는기계장치 설치 합니다
타이머 장치하고 머리좀 굴리면 충분히 기계 설치 합니다
새벽 3시 5시 한번씩
스피커 등으로 보복하면 위법이지만
망치로 두들기면 위법이 아닙니다
법으로 절대 해결 안됩니다 이사 갈수 없으면
니가죽든 내가죽든 결단을 내야 해결됩니다
아이 어리면 1층이 최고..
층간소음 가해자 되면서..
1층에 쭉 살았는데..
맘은 편했음..
지금은 고층에 살지만..
그때 생각이 나네요..
나도 어릴때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근데 어른색기들 중간중간 발망치 소리 섞여들리면 올라가죠..
아예 밑에층에 대한 생각자체를 안하고 사는 애들이니..
애들소리만 나는집은 찾아가면 바로 사과부터 합니다.
어른 발망치 소리 섞인집은 찾아가면 싸우자고 덤벼요
정신병 걸닙니다.진짜.
집을 너무 조용하게 하지마시고, 음악이라도 좀켜놓고, 생활소음이 조금이라도 더 생기도록 전자기기를 작동시키세요..티비도 켜놓으시고.. 소음이 소음을 상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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