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내미가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대학에서 배우고 있다. TV에서 툭하면 나오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모습, 전쟁 고아들 같은 광고에 대해 굉장히 혐오한다. 다 빈곤 포르노라고... 저런 광고 낼돈으로 직접지원을 하라고...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한국 유니세프와 유니세프는 별도의 단체임. 막말로 우리가 만원 기부하면, 진짜 필요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지원해줘야 할 사람들 많이 있다. 보편적 복지만 커져있지, 복지의 사각이 큰 것도 사실이다. 탁상행정, 인기정책만 펼 것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길 바란다.
그 단가가 얼마일까요?
그 돈들은 무슨돈으로 나가는 걸까요?
기부금 사용내역을 공개하는데
얼마나 대충 얼버무리듯 하는지 기가찹니다
사랑의 열매. 뭐 어쩌고 저쩌고. 온라인으로 후원 하는건 100프로 다 띠어먹는다ㅋㅋ
그냥 주변에 힘든 사람들 가서 밥한끼 사줘라 제발. 그게 기부다 ㅋㅋ
사기꾼을 양성하는 수준.
한숨나오지만,그럼에도...
역시 도둑넘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해
내게 진짜도둑놈들은 kbs
시청하고 싶은맘 1도 없고 보지도 않는데 시청료 자동훔쳐감 개늠들
AI시대 시청료 방송소비자 시청하였는지 확인 하고 시청료 책정되길
물품으로 "지정후원" 하세요.
돈 아깝습니다.
기부는 평생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
알고지내는 단체에. 기부함요.
범죄자 잘사는 나라
기부는 무조건 직접하는게 최선입니다. 기부금 단체에 1억 줘봤자 1000만원조차 전달하는 단체가 없으니 우리나란 뭔가 진짜 심각하게 썪어있음.
자기이익 우선, 철학 신념 부재
사회로부터 아웃. 시켜야하는데
내가아는 지인도 기부를 하는데
말류해야 겠어요
노인복지 기금으로
24년5월 2억. 기부하던데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한국 유니세프와 유니세프는 별도의 단체임. 막말로 우리가 만원 기부하면, 진짜 필요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지원해줘야 할 사람들 많이 있다. 보편적 복지만 커져있지, 복지의 사각이 큰 것도 사실이다. 탁상행정, 인기정책만 펼 것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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