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개월차 어여쁜 딸래미 아빠입니다.
나이는 28이구요...ㅎㅎㅎ;;
저는 첫째도 안전 둘쨰도 안전이라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카시트 : 다이치 <-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소비자고발 충돌 테스트 등등 안정성 1위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유모차 :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인터넷 뒤져보시면 70만원에서 80정도?? 팔고있구요 양대면 다 되고 아주 좋습니다. 무게는 10kg? 좀 안되나?
그렇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카시트의 경우는 (주)순성 에서 나오는 데일리오가닉이 가장 무난하고 많이들 사용합니다. 순성에서 만들어서 다이치,쇼콜라,등등 유명 브랜드에 ODM을 하는 업체입니다. 참고로 순성,다이치 두곳에서 만든 카시트의 경우 안전도 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도 순성제품 2년째 사용중입니다..^^ 가격은 20만 중반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유모차의 경우 애매한데요..퀴니 버즈, 스토케, 부가부,줄즈 등등.. 많이 사용하긴 합니다만...갓 태어난 공주님,왕자님이 타기에는 좋겠지만
딱 2년 정도 지나 애기가 3살이 되면 사실 이런 디럭스급 유모차는 잘 사용하질 않아요..
부피가 크기때문에 차에 싣고 다니기도 번거롭고 무엇보다 애기가 잘 타려 하질 않아요..걷기 시작하면 걷는것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갇혀 있는걸 무척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절충형의 제품인 맥클라렌, 잉글레시나 트립, 퀴니 제프 같은 것들을 또 다시 구입하게 됩니다..
디럭스급의 유모차는 초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하지만 편안한 감,안락감이 좋기때문에 신생아를 뉘여서 다니기엔 좋죠..하지만 절충형의 경우 바디의 재질이나 원단 등 디럭스급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들이 타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우선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매년 초봄,가을 두번 정도 베이비페어를 합니다.대도시에서는...
다른 사람들 중고로 사용한거 사시는것 보다 참가 업체 부스 가셔서 전시회 마지막 날 가져가는 조건으로 전시품 할인이 있습니다.최소 30% 부터 시작하니 그걸 구입하셔도 되고 아니면 말 잘듣게 생긴 직원에게 딱 붙어서 전시품 가격으로 D/C 해달라고 졸라 대면 어느정도는 할인 해줍니다..^^
잡설이 길었네요..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카시트는 좋은걸 강추합니다만...유모차의 경우 초기 비용에 비해 1년 길게는 2년 뒤에는 세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너무 비싼것을 사지 마시라 권하고 싶네요..
제가 유모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제 아들 태어날때 퀴니 버즈 할인받아서 98만원에 구입을 했습니다만..세워둔지 1년이 넘었네요..잉글레시나 절충형 22만원(전시회 할인)사서 주구장창 이것만 끌고 다닙니다..^^
브랜드야 검색하시면서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얼마전에 TV에서도 나온 내용인데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카시트를 자동차에 장착할 경우 몇몇 자동차 안전밸트 길이가 넉넉하지 않아서 장착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방송에 나오더라구요.
저 아시는 분도 카시트 사셨다가 안전벨트 길이때문에 장착을 못하고 새로 구입하신분이 계십니다.
카시트는 레카로 아이플러스로 3살까지 사용하다 둘째한테넘기고 다시 어린이용으로 레카로 밀라노 사용합니다 착용 간편하고 세척해도 괜찮고 아이들이 편안해 합니다. 유모차는 멕클라렌 보그 이상 모델 추천. 신생아때 타 브랜드보다 좀 불편은 하지만 좀크면 타사보다 오래 사용할수 있어 좋고 타사보다 바퀴 굴림성과 코너의 핸들감각이 좋습니다.
유모차는 중고를 사더라도 뽀대나는걸로
사시는게... 엄마들이 좋아해욧...
카시트는사면7세까지쓰는거로살거라서요ㅋ
뭐 그리비싸지안은걸로 삿는데
카시트는 15만정도??
유모차는 한 6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다른것들은....너무 비싸서 못삿네요...ㅠㅠ
애기용품.마이비싸요
유모차 카시트 중고사서 커버만 잘빼서 새걸로 갈아줘도 괜찮을듯해요 ㅋㅋ
근데....커버만 새걸로 따로 파는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나머지 플라스틱부분른.뭐...중고나 새거나 그게.그거일듯합니다 ~
카시트 10만원대 유모차도 10만원대 어차피 쓰고 나중에 남주거나 버려요 저렴한걸로 사셔요
특히 유모차는 비싼거 보다는 잘 접히는걸로 사세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유모차 실버크로스 쓰는데 오히려 요놈보다 휴대용 6만원짜리??요놈을 더 사용한다는 ㅡㅜ
그런데 내무부장관님 뽀대잡으시는거 무시하면 안되요~ㅡㅡ;;
처음에는 신생아용 바구니 사세요.
신생아용으로 돌 전후까지 쓰다가 유아용으로 바꾸면 됩니다.
나중에 또 어린이용으로 바꿔야겠지요.ㅋ
유모차는 선물받았는데
퀴니사의 무드... 좀 무겁지만 튼튼하고 안정감 있고 핸들링도 좋고 아주 만족합니다.
유모차도 핸들링이 중요합니다.
여러 유모차 시승해보고 핸들링 좋은걸로 선택하세요.ㅋ
유모차는 콩코드 네오 추천합니다.
나이는 28이구요...ㅎㅎㅎ;;
저는 첫째도 안전 둘쨰도 안전이라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카시트 : 다이치 <-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소비자고발 충돌 테스트 등등 안정성 1위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유모차 :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인터넷 뒤져보시면 70만원에서 80정도?? 팔고있구요 양대면 다 되고 아주 좋습니다. 무게는 10kg? 좀 안되나?
그렇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카시트는 페라리 비원 가격저렴함,근데 아들녀석이 카시트에 타면 발광함. 활용도 적어요.
유모차 : 퀴니 버즈 (그냥저냥 무난한거 같습니다)
중고나라에서 퀴니버즈(앞.뒤보기) 중고로 20~25정도 구입하시면 괜찮습니다 아기크면 중고로 되팔면 괜찮은 중고값 받을수도 있고요
메이커마다 장점이 있겠지만 퀴니 제품이 핸들링과
서스펜션이 좋이서 ㅋㅋㅋ 흔들림이 적습니다(아이에겐 정말 중요하죠)
안전밸트 플고 가볍게 들너서 퀴니유머차 프레임에
꼽으면 딱이죠 ...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디자인 측면으로는 퀴니무드도 좋습니다 ... 검색해보세요
유모차는 퀴니무드나 스토케 추천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유모차의 경우 애매한데요..퀴니 버즈, 스토케, 부가부,줄즈 등등.. 많이 사용하긴 합니다만...갓 태어난 공주님,왕자님이 타기에는 좋겠지만
딱 2년 정도 지나 애기가 3살이 되면 사실 이런 디럭스급 유모차는 잘 사용하질 않아요..
부피가 크기때문에 차에 싣고 다니기도 번거롭고 무엇보다 애기가 잘 타려 하질 않아요..걷기 시작하면 걷는것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갇혀 있는걸 무척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절충형의 제품인 맥클라렌, 잉글레시나 트립, 퀴니 제프 같은 것들을 또 다시 구입하게 됩니다..
디럭스급의 유모차는 초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하지만 편안한 감,안락감이 좋기때문에 신생아를 뉘여서 다니기엔 좋죠..하지만 절충형의 경우 바디의 재질이나 원단 등 디럭스급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들이 타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우선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매년 초봄,가을 두번 정도 베이비페어를 합니다.대도시에서는...
다른 사람들 중고로 사용한거 사시는것 보다 참가 업체 부스 가셔서 전시회 마지막 날 가져가는 조건으로 전시품 할인이 있습니다.최소 30% 부터 시작하니 그걸 구입하셔도 되고 아니면 말 잘듣게 생긴 직원에게 딱 붙어서 전시품 가격으로 D/C 해달라고 졸라 대면 어느정도는 할인 해줍니다..^^
잡설이 길었네요..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카시트는 좋은걸 강추합니다만...유모차의 경우 초기 비용에 비해 1년 길게는 2년 뒤에는 세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너무 비싼것을 사지 마시라 권하고 싶네요..
제가 유모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제 아들 태어날때 퀴니 버즈 할인받아서 98만원에 구입을 했습니다만..세워둔지 1년이 넘었네요..잉글레시나 절충형 22만원(전시회 할인)사서 주구장창 이것만 끌고 다닙니다..^^
얼마전에 TV에서도 나온 내용인데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카시트를 자동차에 장착할 경우 몇몇 자동차 안전밸트 길이가 넉넉하지 않아서 장착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방송에 나오더라구요.
저 아시는 분도 카시트 사셨다가 안전벨트 길이때문에 장착을 못하고 새로 구입하신분이 계십니다.
그냥과시용일뿐 트렁크에넣기도힘들고 그냥 쳐박아뒀어요
접히는거 싼걸루사요
저는 스토케샀네요
카시트는 좋은거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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