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직서고 피곤도한데......저 멍청한 김여사가.... 진출입 경광등이 번쩍 번쩍 들어오는데도 저렇게 들이대네요....
아니.. 들이댄거까진 좋은데... 막,,,, 뭐가 그리 좋다고 쪼개면서 중얼거리는데....((입모양을 봐서는 병신 쫄기는???))
욕이 안나올 수 가 없네요..... 같은동네여자고 뭐고 쫒아가서 아주 면상에 욕을 한바가지 해줄까....?..
순간 고민하다가 그냥 주차하고 들어왔어요...
어제 당직서고 피곤도한데......저 멍청한 김여사가.... 진출입 경광등이 번쩍 번쩍 들어오는데도 저렇게 들이대네요....
아니.. 들이댄거까진 좋은데... 막,,,, 뭐가 그리 좋다고 쪼개면서 중얼거리는데....((입모양을 봐서는 병신 쫄기는???))
욕이 안나올 수 가 없네요..... 같은동네여자고 뭐고 쫒아가서 아주 면상에 욕을 한바가지 해줄까....?..
순간 고민하다가 그냥 주차하고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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