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양보해드리고 가려고
"비상등"까지 켜고 섰는데 뒤에서 쌍라에 클락션
울리고 ㅈㄹ이네요.
횡단보도 앞 + 비상등인데 = 앞에 무슨 일이있다.
보행자가 건넌다.
이정도 계산도 안 되는가 그 몇초를 못 참아서 새끼가
지랄을 떠네요.
편집(=모자이크) 발 컬리티는 죄송합니다.
저는 이게 최선입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양보해드리고 가려고
"비상등"까지 켜고 섰는데 뒤에서 쌍라에 클락션
울리고 ㅈㄹ이네요.
횡단보도 앞 + 비상등인데 = 앞에 무슨 일이있다.
보행자가 건넌다.
이정도 계산도 안 되는가 그 몇초를 못 참아서 새끼가
지랄을 떠네요.
편집(=모자이크) 발 컬리티는 죄송합니다.
저는 이게 최선입니다.
괜한 오해를 주게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고 있는데 ㅈㄹ함.
"죄송합니다~"라고 외치던 놈도 있었음...ㅎ
괜한 오해를 주게 됩니다.
뒷차가 안전지대까지 침범하면서 추월. 나중에 보행자보고 움찔한번 하더니 그것도 잠시. 강행
싱고~
차량이 다가오며 크락션 울리길래
번호판 기억하고 바로 경찰신고 함.
마침 동네 사는 놈이라 잡음.
결국엔 보행자위협으로 딱지 먹였.
창문열고 왜 빵 거리냐고 물어보니, 비상등 안켰다고 ㅋㅋㅋ
서로서로 성격 좆같은거 아니까 서로 암묵적으로 알아서 조율함.
그거 좀 서는게 그렇게 화가 날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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