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2달전?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대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다 그날새벽 친구잠깐만나고 지하3층에서 엘베타기전
예전 직원분이 전화가오더라고요
(페북하고있었는대 페북 접속자현황보고 바로전화한듯)
예전 거래처사장이 니욕을 동네방네다하고댕긴다
인정머리없어서 자기가손봐준다니뭐니 이러고댕긴대요..
그래서 빡돌아서 시간도시간인지라ㅡ.ㅡ
조용히 엘베타자마자 그새끼 죽여버리고싶다
예전부터 계속 마음에 안들었다 어떻게처리할까
이런애기하고있는대
갑자기 1층에서 엘베 멈추드만 윗집 아저시가있으시드만요
인사하고 그땐 이웃있으니 조용히 욕안하고
직원한테 알겠으니 전화끈고좀따통화한다했는대
그날이후로 2달째 쿵쿵소리안들리내요..
ㅡㅡ;; 의도치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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