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라는게있는거같내요
어떤분은 십년정도 자식들정신적 경제적 스트레스 남기시는분은있고
어떤분은 진짜몇개월만에 편안히눈감는분은있고..
친적중에 큰아버지는 암선고 4개월에 조용히가시고
보험 2억 남기시고..(큰엄마 누나.형들은 몰랏고)
저희삼촌은 7년째 완치불가로인해 집 땅 병원비로쓰고
남은건 빚만 남기고가시고~
숙모랑 애들2 .. 대학진학포기에 알바..
휴 막말로 갈때도 멋지게 가시는분있고
주변사람들 피말리게 가시는분들도있고..
여튼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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