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갈등
빈곤층과 중상층간의 갈등도 감소
근로자와 고용주의 갈등도 감소
개발과 환경보존 갈등도 감소
수도권과 지방간의 갈등도 감소
노인층과 젊은층간의 갈등도 감소
종교 간 갈등도 감소
심지어 남자와 여자 갈등도 감소
(꼴페미들이랑 페미집회? 시위? 요즘 안보이니까 살만함)
그런데 유독 심화된것이 하나있음.
보수와 진보간의 갈등
윤석열이 말이야 사회전반에 걸친 사회문제들을 잘 해결하고있는데말이야 진보이것들은 싹다 무시하고 이재명 광신도가되어서 이 사단이 났다 이 말이야
팩트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함.
한국행정연구원이라는 곳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참고로 행정연구원은 국무총리실 산하기관입니다
한덕수 손아래 있죠
이정도면 대충 이해되실듯
2찌기들은 대부분 저런곳에서 자료를 뒤져서 올리죠 세뇌가 아주 잘된 인간들입니다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에 불신이가득차있으시군요!
당신은 간첩입니까?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강제퇴장' 강성희 "윤 대통령 사과·책임자 문책 촉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582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 입이 막힌 채 끌려나간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입틀막, 또틀막, 삼틀막" "도사 입틀막이나 해라"…야권 비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570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의료개혁 민생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입장을 요구하다 경호원들에게 입을 막힌 채 끌려나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건을 두고 야당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동문들, '입틀막' 사건 경찰 고발..."대통령 경호처의 직권남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155
[R&D 예산 복원하십시오!]
대통령 연설 도중 고함을 치는 남성.
경호원이 달려들어 급히 입을 막습니다.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순식간에 제압 당합니다.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쌍특검' 패스트트랙에 올린 국회, 총선 석 달 전 특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162
[윤석열/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난해 1월 11일) : 간호사들 현장, 의료현장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눈으로 다 봤고요. 거기에 대한 합당한 처우와 제도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저희가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정확하게 가려서 저는 할 겁니다. {이번에 간호법 안 되면 저희 국회의사당 앞에서 눕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시죠.]
보건의료노조, 19년 만에 대규모 총파업…전국서 전야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804&pDate=20230712
간호인력을 더 늘려 간호와 간병인력이 따로 돌아가지 않게 하는 통합서비스를 전면 확대해야 한단 내용도 주요 요구사항입니다.
이 밖에 간호사에게 불법의료행위를 떠넘기는 관행이 사라지도록 의사 인력을 늘리라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파업을 '정치 파업'으로 규정하고 있어 정부와 노조 양측의 대화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인터뷰] 박민수 복지부 2차관 "보건의료노조 파업, 법 요건 충족 어려울 듯"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801&pDate=20230712
[박민수/보건복지부 제2차관 : 그거를 불법이냐 아니냐, 이거를 딱 무 자르듯이 얘기하기는 좀 어렵지만 제가 보기에는 법에서 요건으로 하고 있는 거를 충족하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희가 4월에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를 한 바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노조에서 요구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확대라든지 간호등급제 개편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이미 하겠다고 발표를 했고 지금 또 그 구체적인 안을 마련할 때 사실 노조도 참여를 해서 의견을 개진하고 저희가 초안도 다 공유를 한 상태입니다. ... 그게 재정도 2조 7000억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이걸 당장 시행하기도 어렵고요. 그다음에 또 돈의 문제라기보다는 이걸 전면 시행하다 보면 지방의료가 또 붕괴할 수가 있어요.
[박민수/보건복지부 제2차관 : 건보 재정도 부담이 되고 사실은 지금 1년에 3만 명 정도 간호대생 졸업을 합니다. 그런데 아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려면 1만 8000명의 간호사가 추가로 필요해요.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미,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주목…"정부여당 언론 대응 폭력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62&pDate=20230321
대통령이 발언을 공개한 언론을 두고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한 것, 여당 측에서 명예훼손과 직무 방해 혐의로 고소한 것 모두 '폭력이나 괴롭힘'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사건 당시 백악관은 "한국과의 관계는 굳건하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지만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선 문제삼은 것입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도 언론자유 침해 사례에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김 여사를 비방한 유튜브 채널이 고소를 당하고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개인이나 언론을 협박, 검열하는 데 명예훼손법이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과 대장동 사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것 등은 모두 부패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야당 패싱' 의혹에 "선거개입" 비판도…논란의 전철 개통식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3169&pDate=20230630
[국토부 직원 : {위에서 한다는 게 무슨 말씀이시죠?} 저 용산 쪽에서요. 저희들도 거의 멘붕이 왔거든요. 자꾸 이거 빼라, 저거 빼라 막 계속해서.]
전공의 대표, 대통령과 만난 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3126&pDate=20240404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대표가 오늘(4일)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7주나 이어진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할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는데 대통령실은 2시간 20분가량의 면담이 끝난 뒤 전공의 입장을 충분히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마리가 풀리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 단체 대표는 조금 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부정적 입장을 언론에 전해왔습니다.
일본 군마현 '조선인 추모비' 철거 강행…정부는 '모르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3202&pDate=20240130
일본 군마현이 일제강점기 때 강제로 끌려갔다 숨진 조선인들의 추모비를 철거하겠다며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시민단체부터 언론까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반면에, 우리 정부는 한일 관계를 해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파원 시선] '조선인 추도비' 철거에 日극우도 도발…한국 '정공법' 아쉬워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8134500073?input=1195m
[단독] 집회참석 '불이익 없다' 했지만…일부 교사들 '무단결근' 위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3337&pDate=20230908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중국, 대만 총통 방미에 반발해 '포위 훈련'…긴장 고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597&pDate=20230408
'대만 문제' 언급한 윤 대통령…중국 "말참견 용납 불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3253&pDate=20230420
윤 대통령 '대만 발언' 후폭풍…중국 "불장난하면 타 죽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3399&pDate=20230421
윤 대통령 "대북 제재 동참 안 하면서 비판하나"…중국에 '쓴소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756&pDate=20230502
'학생 vs 교사' 갈등 키우는 정부…추가로 밝혀야 할 의혹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6226&pDate=20230721
교사의 인권과 학생의 인권 모두를 지켜내는 게 제대로 된 정책일 겁니다.
"굴욕 외교" 대규모 집회…'강제동원 합의안 반대' 서명운동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912&pDate=20230318
정성병
정신병 ㅋ
참 신기한 것이 말야...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해도...
그냥 너처럼 상대방 비하만 하더라? ㅎㅎㅎ
왜? 뭔가 틀린 부분이 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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