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죽을고비 딱 세번 넘겨봤는데..
에어백 두번 맞아서 모닝 반파 하나 nf하나 전손내봄
일단 자의던 타의던간에 사고발생 해서 에어백이 전개되는
시점의 사고라면 생명에 진심 지장있을정도인데
다시는 에어백이 터졌네 안터졌네 하는 상황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음 일단 에어백 자체가 존나아픔
현기차는 에어백 다안터지고 쉐보레는 다 터지는것처럼
떠드는지 모르겠음.. 에어백 터지는거 확인할정도로
운전하고 다니면 인생 명줄 짧아짐..
에어백이 터지고 안터지고를 떠나
무릎이나 측면에어백같은거 솔직히 버튼시동 그딴거 빼고
vdc처럼 의무장착해줬으면함
화약타는냄새와 연기가 좀나길래 차가 폭발하는줄알고 뛰쳐나옴ㅋ 알고보니 에어백터지고난 냄새 ㅜ
목까지 따갑 ㅋㅋㅋ 느낌 아니까~
가던데~ 무릎 에어백도 필수로!
목구녕 컬컬한게 한 3일 가던데...
아픈건 잘 모르겠음..대가리가 돌인가벼...그냥 빠악~펑 헉..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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