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드신분이..
다시 복직하라해서
조건좋은 곳 연락와있는곳 어쩔수없이 못간다고했는대
젠장 이제와서 연락이안됩니다.
저번에도 복직해라해놓구선 사정생겨서 미안하다고 해놓고선
요번에는 아예 잠수타버리내요.
진짜 나이 50먹어도 어쩜저리 약속을 못지킬까싶내요.
아침에 조건좋은대 연락했는대
욕만 뒤지게먹었내요.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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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일뿐입니다?
제가 몸은?
이십대라서요?
힘내십셔?
미워도 다시한번이란건 세상에 없는겁니닷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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