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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밀양 남고생 44명이 중고생 1명을 윤간한 충격적인 사건이다. 2004년 1월 중반부터 2004년 11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등지에서 밀양공업고등학교, 밀양밀성고등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당시 만 18세, 1986년생)이던 밀양시, 창원시 지역 거주 남학생들과 창원의 모 직업전문학교 학생(당시 만 18세, 1986년생) 등 115명에 의해 울산광역시 중구의 모 여중에 다니는 최모 양 (당시 14 울산시 중구) 을 밀양으로 유인, 밀양시내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유사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가해자들은 모두 1986년생이다.
황선미와 44인의 강간범이랑 피해자를 계속 죽이는 법장사꾼임!!!!!
배심원제가 답입니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밀양 남고생 44명이 중고생 1명을 윤간한 충격적인 사건이다. 2004년 1월 중반부터 2004년 11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등지에서 밀양공업고등학교, 밀양밀성고등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당시 만 18세, 1986년생)이던 밀양시, 창원시 지역 거주 남학생들과 창원의 모 직업전문학교 학생(당시 만 18세, 1986년생) 등 115명에 의해 울산광역시 중구의 모 여중에 다니는 최모 양 (당시 14 울산시 중구) 을 밀양으로 유인, 밀양시내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유사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가해자들은 모두 1986년생이다.
밀양 황미선 치면 나오네요.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의 가해자가 신안군의원으로 재임 중인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군의원 A씨도 피해자에게 연봉 400만원을 제안하고 임금 6000만원을 체불,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으나 징역 1년, 집해유예 3년을 받고 풀려났다.
A씨는 2018년,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신안군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A씨의 재산은 67억1854만원이다. 이는 전남도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294741
https://naver.me/5duJZjKq
황선미와 44인의 강간범이랑 피해자를 계속 죽이는 법장사꾼임!!!!!
선의의 피해자 없게 범죄자에 한해
적시 가능하도록
저긴 지법이나 지검이나 다 문제구만
국민한테 준 교훈..
대가리 똥이 가득 찬 년 놈들이 누굴 벌하고 누굴 변호하나..........
무고랑 허위사실 유포는 강력 처벌해야하고
이후로 오늘까지.
아무것도 바뀐게 없음.
민식이법 윤창호법 말고는.
문재인 개씹버러지새끼..
파렴치한 넘들에게나
그 잣대를 좀 써라
서민들에게만 냉정한 것들아
죄지은 것들에게
뭔 인권타령이냐?
창원지법도 한국의 성범죄에 한몫했다는 기록이 남겠다.
판사는 이제 AI로 가자
개인의 정치성향 주관에 따라 법 적용이 달라지는게 무슨 판사들이라고
용인하면 기득권들의 악행을
폭로하는 행위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해서 본보기로 조지려는 거냐!?
곧 죽어도 제놈들 잘못은 없고,
안하려는 노력도 안하겠다는 거지!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동의합니다.
식민지 법안 아니냐!!!!
사회정의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놈들 아니냐?
범죄자 보호하고 정의로운 이들은 구속하는게 판사들의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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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밥먹는 것들인듯 씹네
범죄자는 풀어줄때 큰돈이되지요
일벌필계면 돈이 안되지요
그래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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