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 식당에 11시 40분에 들어감
식당엔 연합뉴스 TV가 항상 틀어져 있음
11시 50분 부터 김호중 인가 머시기 뉴스를 12시10분 까지 처하드라..
김호중 노래도 안듣고 관심도 없는 새낀데 뭔 국가 사달낸 새끼도 아니고 20분을 조져대는지..
석열이 종섭이 통화한건 1분도 안한 새끼들이 20분을 조져대는데 기가 막히드라
석열이 계란말이 김치찌개 받아처먹는 궁상들이 모인 이나라 언론 진짜 싹다 문닫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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