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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더 많이 들리고
크다고 덜 들리고는 아닙니다.
크면 커서 사람도 많고
동물도 더 키우고
ㅠㅠ
예전 층간소음 때문에
넓은집으로 이사도 가봤음...89평
넓으니..애들이 한~~~~~참 뛰어 다님..ㅠㅠ
젊었을때 서울에서 몇년 있었는데 초기 3개월정도를 고시원 생활 했는데..
정신병 걸리는줄..
훌륭한데..
나가
서울에서 혼자 지낸긴 정말 좋은 듯
저정도면 돈을 버는 거지.
몇년전 박원순의 청년주택을 오세훈이 없애 버렸지.
뽑은 댓가는 치뤄야 함. 평수 작다고 징징 대기나 하고 .......에혀.....
거져 살다시피 하는건데 감지덕지지
서울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정도면 행복주택 아니면 전세 1.5억 쯤 되겠네요
부지런히 돈 모아서, 이사가면 되지.
가격은 엄청 착한데.. ㅋ 이건 칭찬해야지 까야하는건가?
예전에 고시원 닥지닥지 붙어서 화재나서 인명피해 나는거 보단
이런게 훨씬 나을거 같은데..
목돈모으기 딱 좋은곳이지..
저기 못들어가고 반지하에서 사는
청년들이 많다지만
무주택 중년부부들도 많음..
(부양때문에 돈 못모으고..)
국민임대,공공임대,장기전세는
행복주택,영구임대(원룸)빼고
무주택자로 통일시켜야 함..
배점 가산은 기존대로(무주택자)
청약기간,자녀,노부모부양,차상위등
따지면 됨..
서울거주면 서울전역에 지원가능하게
싹 바꿔야 함..
(강남거주면 강북지원해도 2,3순위)
사람들이 참 앉으면 눕고싶다고 간사하다.
(대학원생 딸래미는 6000에 40인데 더나을것도 없어요)
민주주의 국가인데 더 좋은 집 살고 싶었으면 본인이 더 벌었어야지 국가가 다 해줘야 하는건지?
작아서 불만이면 안들어가면 되는거잖슴?
그돈으로 집을사세요
솔로주택으로 이름 바꿔~
집이......
월세 7~80임 심지어 교통도 안좋아 지하철 역에서 10분 이상 걷거나 자주 않오는 마을 버스 타고 2~3 정거 이상 가야 하는 집들이 널렸음
사진보면 그냥 작은 사이즈 오피스텔로 보이는데
오피스텔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긴합니다만
나쁜가격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아주 많이 저렴한 가격은 아니고 10~20% 정도 저렴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증금1000에 45도 건물이오래됐어도 투룸인데 보증금500에 5만원기준이니까 방음,층간소음 다 생각해도 저건 나라에서 누가봐도 땅장사하는건데
그리고 실평수 4.5평이면 침대하나 데탑하나놓으면 그냥 아파트형 고시원임
ㅂㅂㄷㄹ 기준은 어메이징 ㅋㅋㅋ
여긴 방으화문에 불나도 번지진 않겠네. 개꿀.
다들 어디 지하단칸방에만 사시는지
복지 정책이면 10평은 나와야 집에서 밥해먹고 사는겁니다 저긴 그냥 잠만 자는곳이에요
달방에서 세달 살아봤는데
다 사람 사는곳임
IMF이전 세대는 저만하면 살만하고.
밀레니엄 이후의 세대들은 개구림.
편리한 시대에서 태어나니 눈높이가 높아짐.
한달 20만원에 저거보단 좋은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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