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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후보자는 이렇게 겸손하고 절박하게 선거에 임하고 있는데
마치 선거 다 이긴것처럼 주둥이를 못참고 나불대고 있냐
이런걸 지적하면 갈라치기고 2찍이냐?
부록으로 작년 12.3 계엄전에 윤돼지의 계엄설 나왔을때
자칭 책사의 계엄 예측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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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치인을 권력에 앉혀주느냐에 따라 내 실제 생활이 달라지지요
어줍잖은 양비론 지금 이시대엔 안먹히니 님도 님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정치인이 누군가 잘 고민해보세요
단지 아직 드러나지않았을뿐
뭐 조만간 저 가면도 벗겨질듯
예전에 사고친 부분도 많죠 지금 많이 세탁 되었다만
키워드 몇개 써드릴까요?
호남비하, 성폭행 묵인(해일과 조개), 간첩몰이 감금폭행, DJ하야요구, EBS 유시춘
뭐 까려면 한도끝도 없긴한데 지금상황에 굳이?
나중에 가면 벗겨지면 볼만할테니까 지금 쓰셨던 댓글 잘 간직해두세요
곧 깜빵들어갈 쥴리봉지는 왜 빠나요?
님이야말로 아몰랑 넌 2찍이야 하고 계시네요
헛소리 댓글 지겹네요
도대체 님 댓글 어느부분에서 저와 수준을 맞춰주셨죠? 수준을 맞춰주셨다는 양심없는 말씀은 좀 당황스럽네요
너의 게시글이 다 그정도 수준이라 마춰준거야
김어준 말대로 민주파출소에 신고하세요
제가 가짜뉴스로 허위사실 유포한거라면 처벌을 받겠죠?
그리고 제가 엥간하면 맞춤법 지적을 잘 안하는데
계속 '마춰준거'라고 쓰시는걸보니 오타가 아닌듯하네요
자꾸 수준수준 하시는데 한글 사용 수준부터 좀 부탁드릴게요
머문자리11:26'
유촉새와 자칭책사 신봉하시는 분의 수준 높은 댓글 잘 보았습니다
'마춰드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님 머문자리에서 쉰내 날듯요
쉰내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썩은내였네요
요위에 익스터머시기처럼 막댓사수충 같은데 뭐 계속 오든가 말든가
화이팅 하시고~
전 그냥 음식물 쓰레기봉투 발로 툭툭 차고 있었거든요
근데 악취만 나고 재미는 없네요 ㅠ
너는 가서 청소해 ~ 더럽게 뿌렸음 치워야지
그럼 너님이 다신 댓글이 너님이 말씀하신
"개" 였군요
어디 한번 멍멍 짖어보세요
멍뭉자리 : 개 랑 놀았음
고루 : 난 개가 아니지만 노셨다니 다행, 난 음쓰봉투 발로 툭툭 찼음
멍뭉자리 : 난 나랑 놀았어
고루 : 개랑 놀았다더니 그럼 너님이 개였네 짖어보셈
멍뭉자리 : 정신나감?
전 있는 그대로 표현 하였습니다
껄껄
도저히 쿨하게 인정을 못하시는 쪽이
'정신승리' 하시는 것 아닐까요? ^^?
네?
네?? ㅋ
ㅋ
풍성충인데요?
님 혹시? ㅋ?
양심없이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는 것까지 똑같네요?
관심도 없는사람까지 끌어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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